생생 미국 이야기

칼럼니스트: 대니윤(Dann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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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 벌어진 미국인 승객들의 난투극의 전말은
09/13/2014 11:32 am
 글쓴이 : DannyYun
조회 : 3,731  
   http://lifeinus.com [616]



돈이 많으면  퍼스트 클래스가 아니라 비지니스 클래스를 사서  편하게  여행을 하면 좋은데, 이놈의  비지니스 

클래스요금도 만만치 않아  이코노미 클래스로  여행을  하시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비행거리가 짧으면 별 문제가 없는데  몇년만에 방문을 하는 한국을 갈라치면  최소한 10시간 이상을  좁은 좌석에서 다리를 몇번 접어야 하는  고

문(?)을  감수하게 됩니다. 그러나  가족과 친구를 만난다는  설레임에 그런 고역도 견딜만 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앉아있는 좌석의 앞자리에 있는 양반이 개념이 탑재가 되지 않은 분이  앉아 있는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본인이 안락한 여행을 즐기고 싶으면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일 겁니다.  자신의 의자를 젖히기 전에  뒤에 있는 분에게 먼저 양보를 구하면 어디가 덧이 나는지 막무가내인 양반들을  가끔, 아니 자주 보게 됩니다.

근래 미국에서는 이러한 문제로  앞 뒷좌석에 있는 여행객과 싸움의 붙어  비행기가 인근 공항에 착륙을 하여 공항 

경찰에 이첩이 된 사실을 잘 아실 겁니다.

 

그래서 필자는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특히 자리가 좁은 이코노미 클래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의자에 착석을 하기 

전에 좁은 공간을 보고 한숨을 짓는 와중에  앞에 있는 여행객이  양해도 구하지 않고  의자를 막무가내로 젖힌다면 

스트레스 또한  만만치 않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비행기 여행을 하는 중에 이런 경우에 직면을 한다면 서로 

지켜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꾸려 나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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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동안  비행기 승객들이 의자를 젖히는 문제로  다툼이 일어나 3편의 항공기가  목적지가 아닌  비행 도중 인근 공항에 불시착을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좁은 이코노미 공간에서  다리를 몇번 접어가며 나름 인내심을 

발휘를 하고 있었는데  앞자리 승객이  염장을 지른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다툼이 줄어들어야 하는데 계속 증가한다는데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오죽하면 기내 방송에서  비행기 여행 수칙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 앞자리 손님과 혹은 뒷자리 손님의  편의를 

위해서 서로 양해를 하는 양보심을 발휘를 합시다!! " 라는  간곡한 기장의  읍소가  추가가 되었다 하니 실소를 

아니 금할수가 없습니다.  국내선도 이럴진대  국제선 아니 태평양, 대서양 상공을 날다 이런 일이 발생을 하면  

바다에 불시착을  할수도 없는 일이고  기장의 입장으로서는 무척 난감한 일일겁니다.  보통 국제선에서의 이러한 불협화음은 보통  1300편의 비행에 한번 정도 발생을 한다 합니다.

 

항공사 입장으로서는 어떻게든 자리 하나라도 더 늘려서 승객을 유치를 한다면  그만큼 회사의 이익을  상승을 

할겁니다. 그러다보니  이코노미 자릿수는  증가를 하게 되고  자리와 자리 사이의 공간은 점점 협소해 지는 겁니다.

특히 사우스 웨스트나 유나이티드는  자리 공간을 1인치를 줄여 6열의 좌석들을 증설을 시킬수 있었으며 아메리칸 항공사는 보잉 737-800 기종을 이런 식으로 해서 10개의 좌석을 더 늘렸으며, 델타 항공사의 경우는    화장실 

사이즈를 줄이고  6개의 좌석을 더 증설을 했습니다. ( 몸집이 큰  미국인은  화장실 출입하기도 어려울 겁니다. )

제트 블루 항공사는  좌석간의 폭을 1인치 줄였다는 이야기도 들려오는데  이에 반해 대륙을 오가는 국제 항공사의

일등석은  이코노미 좌석의 공간이 줄어드는 대신 점점 넓어져만 간다 합니다.

 

그런데 비행기 여행을 하는  승객들은  이러한 항공사의 꼼수를 눈치채지 목하고 있다고 항공 관계자는 이야기 

합니다.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의 경우는  잡지를 넣는 좌석의 주머니를 얇게 축소 조정을 했으며, 

알래스카 항공사의 경우는  커피 테이블 크기를 줄였으며,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의자의 공간 폭을 줄이기 위해 

잡지를 넣는  자리를 아예 없애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승객들의 다리를 놓는 공간을 잃어 버린것만 아니라  팔꿈치를 놓는 공간도 같이 잃어 버린 겁니다.

미국 교통 안전국에 의하면  금년 항공사들의 발권율은 84프로, 작년에 81프로, 5년 전엔  74프로 였는데 이 숫자의 의미는 바로 의자 공간의 축소로 늘어난  승객수가 그만큼 늘어났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지난 8월 24일  신문 기사와 인터넷 그리고 T.V. 방송의 한 공간을 차지를 한  사건이 유나이티드  항공기 안에서

벌어진 겁니다. 뒤에 앉아있던 남성이 앞에 앉은 여성 승객이  의자를 뒤로 젖히지 못하게 Knee Defender를 자기 무릎에

대고 앉았던 겁니다. 이러한 내용을 감지한 비행기 승무원은  그러한 개인 Knee Defender를  치울것을 요청했지만

거절을 했었고 이에 격분한 앞자리 여성 승객이 물이 든 컵을  뒷자리에 있는 남자 승객에게 던진 겁니다.

그로부터 3일 후 마이에미에서 파리로 가던 기내에서  두 남성들이 역시 같은 문제로 15000 피트 상공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난투극이 벌어져 인근 공항인  보스톤 공항에 불시착을 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이런 불시착으로  승객들의 불편은 물론 항공사의 입장으로서는 막대한 비용 손실을 초래를 하고 있는바  항공사들 사이에서 조심스럽게  의자를 젖히는 장치를  국내선에선 아예 삭제를 해버리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나 아직 

실행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게 보이는바  용감하게도 Sprit and Allegiant 항공사는 의자를 뒤로 젖히는 기능을 아예 없애버리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육상에서  해상에서  평정심을 잃고, 인내심도 잃고 욱~~~~ 하는 그런 승객들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제는  하늘에서도 그런 일이 벌어지는 광경을 종종 보게 되는데 15000 피트 이상의 상공에서  그것도 

밀폐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난투극을 보게 되면  승객들은 해상  육상에서 보다 더한 공포심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항공사는 승객들에게  본인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그러한 공공 예절을 환기를 시키는 비행 수칙을 마련을 해야 

할것이며  승객들은  비행기 여행중  본인의 편리함을 생각하기 전에  자신의 편리함이 다른 승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하지는 않는지 생각을 해보아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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