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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료 체계는 방문을 하는곳에 따라 병원비가 달라집니다!!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11.12.2014 06:14:10  |  조회수: 3898
한국에 거주하시는 분이 잠시 미국을 왔다 병원에 갈 생겨 다녀오시면 반드시 미국 의료 체계에 대해 한마디씩 
일갈을 하게 됩니다. 또한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이 한국에 나가 병원이나 치과를 방문을 하게 되면  한국의 의료 
체계에 대해  침이 마르도록 극찬을  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더 나아가  치과 치료를 위해 한국에 간다면서 한국에 가서 하면  비행기 요금도 나온다!! 하며 극찬을 서슴치 않게 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물론 의료 분과별로  차이가 있을수도 있고 위에서 이야기 하신 분들의 이야기도 맞을수 있습니다.
 
과거 한국에서 의료 보험을 실시했을 당시 초기에 많은 환자들이  동네 의원이나 개인 병원을 기피하고  대학 
병원으로 몰린  사례가 많았습니다.  그러한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를 않았습니다.  
이유는 대학 병원 의료진이 우수하고  기술 또한 자신들이 사는 지역의 동네 의원이나 개인 병원보다 더 우수하다고 생각을 한겁니다.  그러다보니  동네 의원들과 개인 병원들은 파리를 날리고  대학 병원은 돗대기 시장으로 변한 
겁니다.  그러니 대학 병원의 의사들은 밀려든 환자들로 세심한 진료가 불가능하게 되고 여러가지 적폐가 양산이 
되자  보다못한 한국 정부는  대학 병원 방문시 의료 부담을  대폭 인상을 한겁니다.
간단한 감기 정도도 대학 병원의 의사를 봐야 한다는  생각이  의료비 상승의  요인이 된겁니다.
그럼과 동시에 1차 진료를 동네 의원이나 개인 병원으로 국한을 하고  대학 병원은 2차 진료로 하는 씨스템이 
구성이 된겁니다.
 
미국도 이와 무관치는 않습니다!!
필자가 포스팅을 할때마다 아는 만큼 이익이 따르게 되고 모르는 만큼 불이익을 당한다는  이야기를 누차 해왔었고 이 포스팅 또한 그런 내용의 포스팅으로 가급적 채우려 노력을 했었습니다.....  각설하고
미국도 1차 진료, 2차 진료 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물론 캘리포니아에 있는 카이저 병원과 같은 HMO 성격의  
병원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아주 위급한 경우가 아니면  응급실이 아닌  동네 의원들을 방문을 하는 것도 
의료비를 줄이는 첩경이 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의료 보험이 있는 분에게도  해당이 되는 내용이라 생각이 되오니 아래에 소개가 되는 여러  
내용을 잘 숙지를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미국에서의 1차, 2차 진료의 개념이란?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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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위에서 이야기한 미국에서의 1차, 2차 진료의 개념이라 해서 거창하게 보일수도 있겠습니다만  내용을 
자세하게 보시면 그리 거창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본인의 증세에 따라  방문을 하는 곳을 세분한 것입니다. 
허나  방문하는 곳에 따라  본인이 지불해야 하는 의료비 차이가 많음을  경험을 하신 분들은 이해를 하실 것이고, 경험이 없는 분들은 무슨 뻐꾸기 같은 소리를 하나? 하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증상에 따라 방문을 해도 되는 곳으로  세분화 해서 나열을 했습니다.
 
종합 병원 응급실!!
의식 불명
심장 마비 증상, 뇌졸증 증상, 가슴 통증, 호흡 곤란
과도한 출혈
기침후 혹은 토한후 각혈
머리 부상 그리고 머리와 연관된 위중한 부상
과도한 화상
급작스런 마비 증세
약물 중독
낙상 차량 사고로 인한 부상, 혹은 총상에 의한 부상
자살 혹은 살인 충동을 과하게 느낄때
 
Urgent Care Center
Urgent Care 라 함은  바로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영구 불구나 사망으로 연결되지 않은 증세를 치료하는 
곳입니다. 허나 24 시간 경과를 두고 보는 그런 의료 케어 입니다.  치료하는 증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심한 골절및 심한 타박상
귀앎이
목구멍 통증
고열
stomach flu
 
Express Care Center
Express Care Center라 함은 극히 일반적인 증세를 치료를 하는 곳입니다. 치료하는 증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이 의료 기관은 보통 14세 이상, 그리고 노인층을 대상으로 주말이나 밤에 진료를 합니다.
목구멍 통증을 수반하는 감기 증세, 그리고 플루
눈 충열
과도한 코막힘
방광염
앨러지
 
Primary Care Doctor 방문
일반적으로 우리는 주치의라 부릅니다. Family doctor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보통 정기적으로 건강을 확인 
해주기도 하고 전문의 추천도 해주기도 합니다. 이런한 의료 담당은 질병을 사전에 예방을 하는 의사입니다. 
리가 익히 들어 잘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끝으로 불필요하게  종합병원 응급실을 방문을하는 것을 피하려면??
 
응급을 요하는 뇌졸증이나 심장 마비와 같은  골든 타임이 중요한 중증인 경우를 제외하고 생명의 지장이나 불구의 위험이 없는 증세인 경우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자신의 주치의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필수 
( 이럴 경우  주치의 전화 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확인 연락을 취하는 것도 한 방편이 됩니다. )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Urgent Care Center, Express Care Center 확인도 필수입니다.  그리고 WebMD.com을 들어 가시면  가벼운 증세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이 또한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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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수의 미국인들은 자신이 full time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용돈과  개스비 정도는 
온라인을 통해서 번다고 합니다!!  미국인들이 컴퓨터와 있는 시간은 평균 2-3 시간 정도라 합니다.
이 시간을 이용해 용돈과 개스비를 벌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 2-3 시간동안  컴퓨터와  같이 하며 자신이 만든 포스팅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소득이 창출이 되는 겁니다.  소득의  근원은 이베이, 아마존, 그루폰, 리빙 소우셜와 같은  온라인 마켓의
기회를 제공하는  겁니다.  그러한 기회를  본 블로그와 함께 이용을 하고  본인의 취미 생활을 즐기면서  
인컴을 창출을 하는 겁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미주엔 그런 기회나 공간을 제공하는 블로그가 없습니다!!
있어도 여러분의 고귀한 포스팅을 원할 뿐이지  여러분에게 기회나  공간을 제공치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 블로그에서는  그러한 공간과 기회를 제공을 합니다!!

무엇을 더 망설이십니까?
상단에 있는  링크를 클릭을 하시고  블로그를 오픈을 하십시요!! 문의 사항은 블로그를 오픈을 하고
운영자에게 질문을 하시면 자세하게 안내를 해드립니다!!

자신의 도메인이 있다구요??
그런데 서버 비용이 만만치 않아  자신만의 홈페이지를 만들지 못한다구요??
자신의 도메인이 있다면  그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설치를 할수가 있습니다.
다른 홈페이지에 자신의 블로그를 오픈을 하지만 문앞에 내거는 문패(도메인)은 자신의 도메인을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스폰서 블로거가 되는 기회도 누릴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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