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대니 윤

블로거

  • 정부의 혜택을 적시에 전달하는 블로거
  • 주류사회에서 활동중인 블로거

거짓으로 거액의 기부금을 받아낸 어느 여인의 이야기!!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05.07.2018 04:01:49  |  조회수: 2149

자신이 암에 걸려 투병중 이라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기만을 했었습니다.  기만만 한것이 아니라  그것을 빌미로  치료를 해야 한다며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해  울리게 했었고  그들에게  치료비 명목으로  거액의 기부금 유도를 했습니다. 이런 옳지 못한 내용을  모르는 이들은  치료비 명목으로 십시일반,   암에 걸렸다고 그리고 투병을 한다고  했던 이 여인에게  치료비 명목으로 쓰라고 낸 기부금이 거액이 된겁니다.

 

어느 분들이  나! 암에 걸렸습니다!! 그런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하지 못한다 하면서 읍소를 한다면   그것을 보고 그냥 지나칠 분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도움을 주려 할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사실이 아닌, 돈을 받아낼 목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던  여인이 마침내 덜미를 잡혀 법의 심판응 받게된 겁니다.

 

아무리 살기가 어렵다고 해도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해 경제적인 이득을 취하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다른게 아닌 암에 걸렸다고 거짓말을 했으니  어떻게 인두겁을 쓰고 저런 거짓말을  할수 있을까? 생각을 하니 모골이 송연해 집니다. 그런데 말이 씨가 된다는 우리 속담을 그 여성분은  일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이 여성이 어떻게 거짓말을 해 사기를 쳤으며, 어떤 식으로 그 많은 돈을편취(?) 했고, 그 여성의 사기 행각과 검거, 그리고 재판 과정을  미 언론이 직접 법정에 참석을 해 자세하게 기술한 내용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아랫도리를 잘못 놀려 희안한 경험을 한 어느 두남성의 이야기!!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992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전체: 767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