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대니 윤

블로거

  • 정부의 혜택을 적시에 전달하는 블로거
  • 주류사회에서 활동중인 블로거

소비자에게 숨기고 싶은 fast food 식당의 불편한 진실!!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11.07.2014 04:54:21  |  조회수: 4507
과거 미국이 껌과 쵸코렛으로 세계인들의 입맛을 바꾸어 놓았었다면   70년대 후반서 부터는  맥도날드와 버거킹을 앞세운  음식 문화의  진출로  활발한 진출로  세게인들의 기호와 입맛을 길들어 놓었었습니다.  이러한  활발한  
음식 문화의 진출로 미국은 자신들의 음식문화가 세계 최고인 것으로  인식이 되었던 바  그러한 인식이  지금의 
비만과 성인병 유발을 일으켜 건강상의 많은 문제점을 야기했던 바 현재는 채소와 곡물 위주인 아시안의 식단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미국 음식문화의 진출에 한국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필자가 한국에 살 당시  그때가 80년대 중반인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버거킹이  서울 명동에 처음 자리를 잡아서  롯데리아 라는 한국 고유 브랜드와 경쟁을 했었습니다. 당시 명동은  워낙  금싸라기 땅이라 여기처럼 넓게 매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았고  다이닝룸은 2층에 자리를 잡고 있어  주문을 하고  음식을 가지고 올라가는  그런  구조였었습니다. 또한 피자 헛 1호 매장은 성수대교 남단 한양 아파트 상가에 자리를 잡고 있었고 당시에는 피자라는  이름이 무척   생소했었고 값 또한  만만치 않았었지만  당시 필자는 미국 출장을 자주 다녔던지라  어느 정도의 인지도를 알고  있었던 때라  상사나  친구의 집을 방문할시에는 피자를 사가지고 갔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미국에서 조차도 fast food의 해로움을  인지를 하고 나름 개선을 추구하기는 하지만 과거처럼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지는 않는거 같지만 아직도 아이들  사이에서는  맥도날드, 버거킹의 인기는 여전하지만  한국이나 아시아 국가에서는 미국의 fast food의  인기가 점점  높아만 가고 있다 합니다.
근래 미국의  어느 언론 회사인 The Daily Meal! 이라는  잡지에서 미국의 fast food  restaurant에서  소비자에게 
숨기고 싶어하는 숨겨진 진실을 낱낱히  고발하는 그런 기사를  올려 많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혹시  이러한 fast food를  즐겨 드시는 분이나 혹은 아이들에게  자주 이런 음식을 사주시는 분들이라면  자세하게  
읽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자!! fast food  restaurant이 어떤 한 내용을 소비자에게 숨기고  있는지를 자세하게  확인을 해볼까 합니다.


bbcuv29.jpg



미국에서는  fast food의 소비가 점점 줄어가는 추세인데 많은 아시아 국가에서는  증가일로에 있다고 합니다.
더우기 미 의학계에서는  높은 칼로리로 구성된  fast food의 음식의 폐해를  알리면서 성인병을 유발하는  비만의
원점은  fast food에 있다고 이야기를 할 정도인데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많은 아시아 국가에서의  fast food의 
소비는 괄목할만한 (?) 성장을 기록을 하고 있다고 하니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많은 fast food restaurant이  소비자에게 무엇을 어떻게 숨기고 있는지? 혹은  어떠한 내용을 어떻게
숨기고 있는지를 자세하게 알릴까 합니다.
 
1.   우리가 쉽게 볼수 있는 ice machine은 청소를 하기가 무척 복잡한 구조라  합니다.  그래서 곰팡이가 서식을 하기가
쉽다고 하는데요, 아이스 머신을 사용시 잠시 들여다 보시면  청결도를 아실수 있을 겁니다.
 
2.   스타벅스 커피가 너무 강하거나 혹은 너무 비싸고 해서 맥도날드 맥카페를 이용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맥카페 머신도  청소를 하기가 쉽지 않은 구조라  자주 청소를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럼 스타벅스 커피 머시인도 청소하기 쉽지 않은 구조 일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될수 있습니다!!
 
3.   식당에서 레몬이나 라임을 달라고 하지 마세요!! 이유요? 표면을 잘 씻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만지는 내용물인과 동시에
잘라서 그냥 방치했다 나오는 경우가 허ek하다  합니다.
 
4.   맥도날드 맥너켓은  튀긴 다음 손님이 주문을 할때가치 따뜻한 곳에 저장을 했다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음식들은 상온에 놔두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폐기 처분을 해야 하나 그렇지가 않다고 과거 맥도날드에서
일을 했었던 직원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를 합니다.
 
5.   웬디스 햄버거 집에서 절찬리에 판매가 되는 칠리 고기는 햄버거 고기를 냉동실에 장기간  보관을 했다가 버리지 않고
그 고기를 끓여서 재가공을 한다 합니다.
 
6.   맥도날드의  빅맥!! 가끔 2 for 1 세일을 합니다!!  다음부터  그런 쎄일이 있다면 오리지널 빅맥과 2 for 1에  판매되는
빅맥의 싸이즈와 비교를 해보십시요!! 크기가 차이가 납니다!!
 
7.   맥도날드 햄버거는  fry pan에서  요리되어  나옵니다. 그런데 일부 햄버거 집에서는 우리는  구운 햄버거라 해서 
고기 표면이 진짜 구운 자국이 생겨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치킨도 그런 경우가 있지요,  그런데 이거 다 짝퉁입니다!!
공장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 나오는 겁니다.
 
8.   French fries!! 진짜 맛있습니다!! 기다리는데 문제가 없다면  fresh한 french fries를  소금을 넣지 말고 달라고 하십시요!!
french fries에 소금을 치는 이유는  좀더 신선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그런다 합니다.
 
9.   샐러드는  건강한 식품이다!! 라고 생각을 해서  fast food  restaurant에서 오더를 해서 먹습니다!!  그런데 아뿔사!!
이거 잘못된 생각이라 합니다!! 샐러드에 뿌리는 드레싱, 치즈 그리고  햄버거 보다 건강하다는  치킨을 넣은 샐러드의
총 열량은 700 칼로리 이상 된다고 합니다.
 
일부 내용이 침소봉대가 된 면도 없지 않아 있어 보입니다만  많은 미국인들이 fast food  restaurant을 점점 
멀리한다거나 fast food  restaurant의 매출이 점점 하락을 한다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물론 맛있게 드시고  운동을 한다면 문제가 없기는 하겠지만  두개를 동시에 다 한다는 것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sldk1-a2.jpg

많은 수의 미국인들은 자신이 full time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용돈과  개스비 정도는 
온라인을 통해서 번다고 합니다!!  미국인들이 컴퓨터와 있는 시간은 평균 2-3 시간 정도라 합니다.
이 시간을 이용해 용돈과 개스비를 벌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 2-3 시간동안  컴퓨터와  같이 하며 자신이 만든 포스팅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소득이 창출이 되는 겁니다.  소득의  근원은 이베이, 아마존, 그루폰, 리빙 소우셜와 같은  온라인 마켓의
기회를 제공하는  겁니다.  그러한 기회를  본 블로그와 함께 이용을 하고  본인의 취미 생활을 즐기면서  
인컴을 창출을 하는 겁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미주엔 그런 기회나 공간을 제공하는 블로그가 없습니다!!
있어도 여러분의 고귀한 포스팅을 원할 뿐이지  여러분에게 기회나  공간을 제공치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 블로그에서는  그러한 공간과 기회를 제공을 합니다!!

무엇을 더 망설이십니까?
상단에 있는  링크를 클릭을 하시고  블로그를 오픈을 하십시요!! 문의 사항은 블로그를 오픈을 하고
운영자에게 질문을 하시면 자세하게 안내를 해드립니다!!

자신의 도메인이 있다구요??
그런데 서버 비용이 만만치 않아  자신만의 홈페이지를 만들지 못한다구요??
자신의 도메인이 있다면  그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설치를 할수가 있습니다.
다른 홈페이지에 자신의 블로그를 오픈을 하지만 문앞에 내거는 문패(도메인)은 자신의 도메인을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전체: 767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