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대니 윤

블로거

  • 정부의 혜택을 적시에 전달하는 블로거
  • 주류사회에서 활동중인 블로거

호감도가 낮다는 트럼프! 진짜 호감도가 낮을까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01.08.2018 07:06:56  |  조회수: 2371

아래의 내용은 한국 언론에서 문죄인의 호감도가 어느 역대 대통령에 비해 높은 75프로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면서 연일 문비어천가를 부르는 한국의 쓰레기 언론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척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런 내용을 그들이 인지를 하고 있는지 이 글을 올리는 제가 개의할 바는 아닙니다만 조만간 다가올 한국의 정치적인 급변화가 여기저기서 감지가 되고 있는때라 그동안 문죄인씨가 수학 여행을 갔다 당한 해난 사고와 미국 노동 쟁의와 전혀 다른 폭력적이고 아집으로 뭉쳐진 한국 노동운동 집단들의 폭력적인 행동에 힘을 입어 날로 먹은 대권을 단죄하는 시기가 조만간 도래를 할것으로 소위 한줌도 되지 않는 인터넷 세대들인 문빠나 노빠들이 음습한 다락방에서 키보드를 두드리려 문비어천가를 양산을 하면서 그 내용이 공유, 공유 더나아가 공유가 공유를 낳아 문빠나 노빠들이 대세를 지배하는 것처럼 보여 소위 그들이 폄하하는 용어인 틀딱들이 지레 겁을 집어먹고 포기를 해 작금의 암울한 현상을 불러오게 만든 책임도 있습니다. 그런데 노빠나 문빠들이 인터넷에서 여론을 주도하고 문자 폭탄을 날리는 그런 행동은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에 제가 기술하고자 하는 내용은 과거 도날드 트럼프가 대선에 출마를 했었을때 유권자나 여론 기관에서 조사한 내용은 그의  당선은 힐러리보다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왔었던 겁니다. 결국 여기에는 미국 진보 언론의 정제되지 않은 정보 남발과 젊은층들이 인터넷에서 오가는 내용에 대한 여론을 취합해 발표를 했던 것으로 여론 조사의 정확성의 총아라고 이야기가 되던 미국 여론 조사 기관이 이번 대선으로 위신이 바닥에 떨어진 최초의 대선 예측이었습니다.

현재 미 대통령인 트럼프에 대한 호감도는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젊은 세대들에 의해 낮은 호감도를 형성하고 있다고 미 주류 언론들은 하나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회저변에는 아직도 그의 호감도는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근래 미 주류 언론에서 발표한 미 대통령인 트럼프의 호감도를 통해서 그동안 인터넷에서 오가던 그에 대한 비호감도의 실체가 얼마나 허구였는지를 통해서 조만간 한국에서 벌어질 정치적인 급변 사태가 여기저기서 감지가 되면서 보이지 않는 신기루와 같은 문빠 혹은 노빠들이 조성하는 손가락 여론에 흔들리지 말고 선거가 있을시 반드시 주위 사람들을 독려를 해 자신의 귀중한 한표를 행사해 암을한 작금의 한국의 정치 현실을 일거에 타파를 해 문빠나 노빠들이 폄하를 하는 틀딱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위의 화보는 AP Photo/Evan Vucci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트럼프에 대한 미국 여론조사 vs 문재인에 대한 한국  여론조사!!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885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전체: 767 건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