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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장시간 참았더니 이런!! 젠장!!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07.08.2015 05:36:03  |  조회수: 4137

소변을 장시간 참기 위해 괄약근에 힘을 주면  성기능이 일취월장을 한다는 어디서 되도 않는 이야기를 듣고 그런 행동을 하는 

몰지각한 남성도 있습니다.  원래 여성 분들의 화장실은  사람이 그리 많지도 않은데   기다리는 시간이 많고, 그러다보니

참지를 못해 다리를 꼬고 안절부절 못하는 여성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위에서 볼수있는 이러한 광경이  자칫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되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비뇨기과 의사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본 LifeinUS 블로그 에서는  이런한 내용을  의사의  입을 통해, 아니 실제 진료 현장의

모습을 통해 소변 참기를 밥 드시는듯한 남 여성분들에게  경종읋 울릴까 합니다.


과음을 하셨거나 주무시기 전에 과도한 수분을 섭취를 한 경우  밤에 화장실을 안방처럼 들락날락 하시게 될겁니다.

미국 듀크 대학의 비뇨기과 교수의 연구 발표에 의하면  과음에 의해 첫번째로 소변을 보시게 되면  배출 순간의 시원함이 이미

뇌에 전달이 되어져  첫번째  소변 이후 참기가 힘들어지는 이유는 그 시원함을 이미 알았기 때문에  뇌에서는 계속 화장실을

가게 만드는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참기가 힘들어지는 거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더우기 주무시는 밤이 오게되면 당신의 뇌에서는 이런 신호를 당신에게 전달을 한다고 합니다. " 흠! 조금전에  당신은 화장실을 

갔었지만  기분이 무척 좋았다!!"  그런이후  화장실을 다시 갈것을 뇌가 전달을 한다고 합니다.

주무셔야할 밤에  이런 식으로 화장실 출입이 잦게되면  소변을 참기 시작을 하는데, 소변을 참게 되면 방광에 치명적인 장애를

초래하게 된다고  Moul  교수는 이야기를 합니다.


당시 군의관으로 근무를 했었던  의사는 자신에게 찿아온  어느 군인의 진료를 맡게 되었던 겁니다.

여기서  군의관은 듀크대 비뇨기과 교수인 Moul이 육군 군의관으로 근무를 했었을때의 이야기 입니다.


어느날 젊은 군인 남성이   진료를 하러 왔었는데  그는 평소에 과음을 자주 하고 꽐라가 되기를 반복, 술을 마실때마다 화장실을 

가지 않고 참기를 반복을 하다  어느날  결국 졸도를 하고 말았던 겁니다.  그래서 그는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오게 되었던 겁니다.,  당시 그의 방광에 차있었던 소변의 양은  외인병 3개 정도의 분량이  그의 방광에 차있었던 겁니다.


그런 이후로  그 젊은 군인은 소변을 볼때마다  막대기 같은 의료 기구,  즉 우리는 그것을 Catheter 라고 부르는데 그 막대기를 

성기 속으로  하루에 6 차례씩  성기에 넣고 소변을 보게 된겁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심각한 상태의 예를 들었는데 더우기 장시간 운전을 하면서 화장실 가는 것을 참는 이들이 많은데 자칫  소변을 

참기를 반복을 하다보면  뇌에서 전달을 해  소변을 보게 해야는 방광의 gate 기능이  그 기능을 상실을 해  현대 의학의 기구를

빌려 소변을 보아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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