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금전 앞에서 제일 치사하게 됩니다!!
돈이 사람을 비굴하게 만들고, 돈이 사람의 척도를 가늠케 합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사는 지금의 모습입니다.
사람은 돈이 많을 때는 그것이 사라지고 난 다음에 닥쳐올 금전적인 영향과 인간 관계가 어떻게 변할런지 전혀
예상을 하지 못합니다. 아니 전자는 예상을 하지만 후자는 예상을 전혀 하지 못했다가, " 어떻게 그럴수가 있느냐? " 라고 하면서 세태를 원망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재정적으로 안정이 되기를 기대를 합니다. 아니 직설적으로 표현을 하자면 돈 폭탄에 맞어 봤으면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만약 돈 폭탄에 지금 당신이 맞는다면 어떤 결정을 하게 될까요??
이러한 가상 현실을 환경이 다른 두 미국인 가정에서 생긴 것으로 과연 그들이 어떤 결정을 하는가를 적나라
하게 보여주는 내용을 미국 주류 방송이 황금 시간대에 방영을 해 많은 미국인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그런 현실적인 가상 내용을 적나라하게 표현을 한 내용을 본 LifeinUS 에서 입수를 해 자세하게 묘사를
하고자 합니다. 자!! 여러분!! 눈이 먼 10만불이 당신의 수중에 있다면 당신은 움켜 쥐겠습니까?
아니면 어려운 친척과 나눠 쓰겠습니까??
여기 두 가정인 Kim and Joe Bergin 그리고 Cara and Dave Bronson을 등장을 시켜 그들은 과연 어떤 결정을 하게
될런지를 적나라하게 묘사를 할겁니다. 이 두 가정은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아주 큽니다!! 마지막 결론은 제가 아닌 여러분 스스로가 판단을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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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gin 가족인 경우!!
킴과 조는 노쓰 캐롤라이나에 위치한 Mathews에서 거주를 하며 세 틴에이저 딸을 키우는 그저 평범한 미국 가정입니다.
그들은 아이스크림 트럭 비지니스를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 불경기가 그들의 발목을 움켜쥐더니 설상가상으로 사고가 났었고
트럭은 수리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고 문제는 그가 교통 사고로 부상을 입었던 겁니다. 3개월을 일을 하지 못하다 보니
매달 나가는 페이먼트가 연체가 되었던 겁니다. 이러한 일이 있기 전에는 어떻게 빚이 14만불에 달하게 되는지 전혀 예상을
하지 못했던 겁니다.( 모게지 빚 포함)
부인인 킴은 이야기 하기를 자신들은 진짜 열심히 일하는 전형적인 미국인 이었고 이러한 상황에 직면을 하게 될지는 전혀
예상을 하지 못했고 현재 자신들은 먹구름이 자신의 가정을 뒤덮고 있었는데 마침 10만불이 생기면서 이에 대한 사용 내용을
취재를 하는 방송에 출연을 해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는 이야기도 같이 했습니다.
미 주류 방송인 CBS에서는 경제적으로 무척 어려운 위의 두 가정을 선택을 하고 가방에 각각 101000불의 현금을 넣고
위의 두 가정에게 주면서 그들의 선택 사항을 이야기를 하고 방송을 진행을 했던 겁니다. 물론 그들은 어안이 벙벙 했었습니다.
그들에게 제시한 옵션은 1000불은 지금 바로 사용을 하고 나머지 금액은 72 시간안에 결정을 해야 하는 그런 조항이었고
같은 내용을 Bronson 가족에게도 전달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돈을 받자마자 그들은 한동안 말을 하질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이야기는 많은 가장들은 자신보단 가족을 먼저
생각을 하게 되지만 나는 이돈을 받을 자격이 없는게 내가 피와 땀을 흘려서 번 돈이 아니기 때문에 자격이 안되는데 결정을 해야
한다면 가족과 상의를 하겠다고 하면서 자신들이 10만불을 가져도 되는지? 아니면 기부를 해야 하는지를 자신의 세 딸아이들에게
물어 보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말미에는 지금 내 마음 속에는 천사와 사탄이 피 튀기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그의 솔직한 심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Broson 가족인 경우!!
이 두 가정은 서로 일면상식도 없는 관계 입니다. 그렇지만 후에 Bergin 가족은 Broson 가족이 뉴햄프셔 주에 있는 맨체스터에
거주를 하며 2살 난 아들과 이제 곧 태어나는 아이가 있을거라는 이야기를 어렴풋하게 들은 겁니다.
Cara는 야간 근무를 하는 간호사이고 남편인 Dave는 집에서 아이를 돌보고 있는 전업 남편인 셈입니다.
데이브는 과거 이라크 전쟁에 참전을 했다 부상으로 다리를 하나 잃었으며, 현재도 계속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치료를 받는 기간이라 직업을 구하지도 못하는 상태인 겁니다.
남편인 데이브는 그가 부상으로 경제 활동을 못하게 되자 모든 재정적인 결정과 행사는 부인인 카라가 이제껏 해왔었던 겁니다.
그러면서 데이브는 이런 결정도 아마 아내인 카라가 해야 할것이다!! 라고 촬영을 하기 전에 방송 관계자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연 설명을 하기를 자신은 모든 일에 있어 준비성이 강한 사람이고 이런 내용에 있어서는 많은 논의와 생각이 필요하게
될거라 이야기를 했습니다.
Joe Bergin은 방송 관계자와의 이야기에서 이러한 내용은 많은 분들이 전혀 예상을 하지 못했을거고 저도 평소에는 이러한
일이 나에게 발생을 했다고 하면 나에게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며 내쳤을거라고 이야기를 하면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금은 생각이 예전과는 달라 나 자신을 보고 조금 놀라고 있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견물생심!!이라는 단어가 미국에도 통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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