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진의 결혼이야기

Since1991.
누구를 만나 결혼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이웅진의 26년차 결혼이야기를 통해 인연의 중요성과 결혼의 행복함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쌓아둔 26년이 연애의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usa.couple.net

 
왼 손이 하는 일을 오른 손이 알게 해야 배우자 만난다. - 결혼정보회사 선우 [ Couple.net ]
01/14/2019 06:17 am
 글쓴이 : sunwoo
조회 : 1,367  
   http://cs.couple.net/  [112]


왼 손이 하는 일을

오른 손이 알게 해야 배우자 만난다.



내게 삶의 가르침을 주신 어른 중에

지금은 고인이 되신 최선정 전장관님이 계신다.


노동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을 역임하시고,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을 지내셨는데,

저출산에 큰 관심을 가지셨던 분이다.


사업한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내게 하루는 이런 말씀을 하셨다.

“기업 홍보라는 건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 손이 알게 해야 한다.”


문득 그 말씀이 떠오르는 것은

한 여성회원의 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했던 일 때문이다.


100억대 자산을 가진 성공한 집안인데,

미국에 있는 딸은 아직 학생이고, 평범한 여성이다.


 


결혼정보회사선우_커플닷넷_왼 손이 하는 일을 오른 손이 알게 해야 배우자 만난다..jpg

 

 


                      부모의 재력도 딸이 가진 조건 중 하나이고,

상대를 찾으려면 이 부분에 대한 PR도 필요한데,

어머니는 질색을 하는 것이다.


    “그런 걸 전제로 만나게 하고 싶지는 않네요.

    돈을 앞세워서 사위감을 찾을 순 없죠..”


그렇다고 그 어머니가 평범한 남성을 찾는 건 아니다.

자기 집안 수준에 맞는 사람을 원한다.

하지만 순전히 딸만 보고서는 여기 해당하는 남성을 만나기 힘들다.

어머니의 이상에 맞추려면 소개를 받아야 하는데,

집안 공개를 안하겠다니 참 답답한 노릇이다.


배우자를 만나는 것은 PR의 극대화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알아야 하는 건 물론,

왼손, 왼발까지 다 동원해서 후회없이 자신을 어필해야 한다.


2가지 유형이 있다.


집안도 좋고, 본인 연봉이나 경제력도 좋은 사람이 있다.

그런데 굉장히 겸손하고, 그런 물질적인 조건보다는

인간적으로 서로 사랑하는 상대를 만나고 싶어한다.

반면, 호감을 줄 수 있는 장점은 다 드러내는 사람이 있다.

결과적으로 좋은 상대를 만나는 쪽은 대부분 후자이다.


부모님이 안계시고, 전문대를 졸업, 평범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33살 남성이 있다.

이렇게만 보면 여성에게 호감을 못얻는다.

하지만 이 남성은 열심히 일해서 자기 집을 마련했고,

이 부분을 강조하고 PR하면서 소개를 받았다.

지금 그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공무원 여성과 잘 만나고 있다.



서로 모르는 남녀가 만나서

결혼을 한다.

나를 잘 보여주고, 상대에 대해

잘 알아야 하는 건 꼭 필요하다.

자기 장점을 잘 설명하고

드러내야 하는 건 당연하다.


아닌 것 같고, 꺼려하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따질 건 다 따진다.

얘기만 안할 뿐이다.


잘난 게 있으면 잘난 척 해도 좋다.

배우자를 만나려면 그럴 필요가 있다.



커플닷넷은

전세계 매칭 서비스가 제공되며
거주국가의 시차를 기준, 미국동부와 한국에

고객센터를 운영중입니다.


미국/캐나다/유렵/남미
Usa/Canada/Europe/South America
Kakaotalk (SNS) @sunoousa
201-678-8503 


상담메일보내기

cs@couple.net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732 결혼 공포증이 있는 그녀 마음이 달라진 건...내려놓았기 때문 10/07/2019 633
731 키 큰 남자가 좋다 결혼엔 글쎄 09/30/2019 1091
730 소 100마리 키우는 노총각의 반전 09/23/2019 1066
729 어느 20대 중반 여성의 현명한 선택 09/16/2019 1278
728 심각한 저출산, 정작 당사자들에게는 남의 일 09/10/2019 640
727 백인 며느리, 타이완 사위···세상은 바뀌었다 09/02/2019 1766
726 40·50대 습관성미팅증후군 총각들에게 08/26/2019 1180
725 결혼을 원하는 60대 여성, 나의 솔루션은··· 08/19/2019 1378
724 마흔아홉 먹은 내딸, 결혼할 수 있을까요 08/12/2019 1939
723 30세연하 여성을 원하는 남성의 요구조건 08/05/2019 2221
722 수백억 재력가가 찾는 현명한 며느리란 07/30/2019 1657
721 화려한 싱글에서 180도 뒤바뀐 그녀 인생, 혼자 어찌하나 07/23/2019 1861
720 밤늦게 망설이며 전화를 하던 그 이혼녀는.. 07/16/2019 1867
719 불행이 더 큰 불행이 되는 건.. 가족이 없는 것 07/08/2019 1243
718 그 나이 될 때까지 혼자인 데는.. 다 이유가 있다! 07/01/2019 184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