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진의 결혼이야기

Since1991.
누구를 만나 결혼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이웅진의 26년차 결혼이야기를 통해 인연의 중요성과 결혼의 행복함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쌓아둔 26년이 연애의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usa.couple.net

 
[보면 볼수록 좋은 사람이 당신의 배필입니다...]
11/06/2009 06:22 pm
 글쓴이 : 선우
조회 : 3,983  


첫눈에 반한 사랑!
로미오와 줄리엣의 만남!
마치 소설속의 주인공처럼 전율이 느껴지는 만남!
타이타닉 영화의 한장면처럼 극적인 만남!

이런만남이 흔하다면 소설이나 영화로 만들어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가령 한눈에 반한 사람들의 사랑이 물불 안가리는 열정적인 사랑이라 해도 결혼생활이라는 긴 여정속에서 그들은 얼마나 사랑하며 행복할까요?물론 그렇치 못한 사람들보다야 조금은 출발이 좋긴하지만 ......

사람들은 누구나 기본적으로 추구하는게 있습니다. 그래서 ,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준다고 동화속에서는 마지막 부분을 이렇게 써 나갑니다. <둘이서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았답니다

저는 첫눈에 반한 사랑의 감정이 양쪽모두에게 동시에 나타날 확율은 높지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누구는 호감을 표하지만 당사자는 딴데을 바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느낌이 보편적인 것이라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현명한 선택은 처음 느낌은 그저 그런 느낌 이었다 해도 보면 볼수록 좋아지는 그런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배필로 손색이 없으며, 진정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처음볼때 화려하게 보이는 사람을 꽃이라하고 처음엔 안보였으나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는 사람은 잎이라 한다면 꽃은 시들고 향기도 없어지나 푸른 잎은 남아서 내년 봄을 기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면 볼수록 좋은 사람이야 말로 당신의 진정한 배필입니다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87 [희생보단 윈윈전략이 좋다] 01/13/2010 3101
86 [끼워맞추는 결혼계획에 사랑 금간다] 01/13/2010 2954
85 [가정의 행복은 ‘우리’속에 있다] 01/06/2010 2831
84 [혼전순결보다 혼후순결 중요] 01/06/2010 5400
83 [부부간의 침묵은 金아닌 禁!] 01/06/2010 3179
82 [‘내집式’고집은 갈등의 씨앗] 12/18/2009 3016
81 [상대방에게 최상급 인생을 선사하라...] 12/18/2009 3041
80 [친척중 동서만한 동지도 없다...] 12/18/2009 3917
79 [사랑은 '줄다리기'가 아니다] 12/04/2009 2914
78 [재혼도 절차밟아 당당하게!!] 12/04/2009 3612
77 [여성들에게.... 돈없으면 이혼 금물] 12/04/2009 4040
76 [낭만男과 현실女... 그리고 결혼] 11/25/2009 3105
75 [애정표현의 "남녀유별" 전략] 11/25/2009 4284
74 [부부사랑 말보다는 실천...] 11/25/2009 2680
73 [배우자 선택, 뚝배기보다 장맛!] 11/17/2009 3477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