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진의 결혼이야기

Since1991.
누구를 만나 결혼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이웅진의 26년차 결혼이야기를 통해 인연의 중요성과 결혼의 행복함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쌓아둔 26년이 연애의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usa.couple.net

 
[이성미의 밀당남녀]여자한테 소득 물어보는것
06/12/2017 06:33 am
 글쓴이 : sunwoo
조회 : 1,710  


남자가 여자한테 연봉이나 재정상태 물어보는 게 잘못인가요?

 

적지 않은 여성을 소개받고, 몇번 연애를 하는 동안
궁금하다고 할까, 이해가 안되는 게 있어서요.

 

남자들이 여자의 소득이나 재산 같은 거 따지는 걸
싫어하는 여자들이 많이 있었어요.

 

연봉이 얼마냐, 이런 거 물어보면
여자 돈 보고 만나나, 하는 얼굴로 불쾌해하더라고요.

 

근데, 철부지 연애도 아니고,
결혼을 염두에 둔 거라면
돈에 관한 부분도 솔직해져야 하는 게 아닌가요?

 

그렇다고 그런 분들이
자기가 만나는 남자의 경제력을
궁금해하지 않는 것도 아니거든요.

 

제가 남자라서 여자 마음을 모르는 건지,
여자에 대한 편견인 건지,
여자들도 돈 문제에 대해 좀 더 솔직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부분은 남자, 여자 별개로 말한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핵심은 여자들이 남자의 경제력은 밝히면서
자기 경제사정은 안밝힌다는 거 아닌가요.
그건 개인의 생각일 뿐이죠.
참고로 전 여자인데,
한번도 결혼해서 남편 벌어다 주는 돈으로
산다는 생각 한 적 없거든요.

 

 

30대 초 남성인데요.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3살 어린 여자랑 연애했던 때,
우리 둘이 직장근무연수가 비슷했거든요,
근데 그 여자가 모아둔 돈이 얼마 정도냐고 물어서
3-4천 된다고 했더니
그것밖에 안되냐고 타박 비슷한 걸 하는 거예요.
자기는 그 정도 돈도 갖고 있지 않은데 말이죠.
저 그때 여자들이 다 이런가,
황당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전 몇명 안만나봤지만, 3-4번 만나니까
자연스럽게 현실적인 얘기 하게 되던데요.
여자분들도 본인 연봉 정도는 얘기하고요.
철부지 연애도 아니고,
뜬구름 잡는 얘기만 할 바에야
만날 이유가 없죠.

 

 

경제사정 같은 얘기 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는 건
본인 경제력이 안좋거나
결혼 생각이 없다는 거 아닐까요?

 

0612.jpg

♥선우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sunoo1111

커플닷넷
http://www.couple.net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unoo1111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unoo.weddingTV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546 [이웅진의 만남과 결혼]만나기 힘든 소개녀와 교회서 만난 이혼녀 사이 갈… 11/28/2017 1756
545 [결혼문화연구소]일찍 결혼하는 게 남는 장사 결혼비용 매년 609만원씩 늘어 11/27/2017 1488
544 [이웅진의 만남과 결혼]만나기 힘든 소개녀와 교회서 만난 이혼녀 사이 갈… 11/21/2017 2899
543 [결혼문화연구소]그늘 밑에서도 나무는 잘 자랄 수 있다 11/20/2017 1254
542 [이웅진의 만남과결혼]1000만달러짜리 복권을 외면하는 한국 남성 11/15/2017 3489
541 [결혼문화연구소]결혼하기 전 진짜 중요한 궁합은 '종교' 11/13/2017 1929
540 [결혼방정식]축의금!그 시절에는 5천원, 많으면2만원! 지금은 5만원도 적은… 11/09/2017 1849
539 [결혼문화연구소]데이트비용 아끼면 딱지 맞는다 11/07/2017 1909
538 [결혼방정식] 깨진 남고여저 공식! 11/02/2017 2056
537 [이웅진의 만남과결혼]결혼 포기 선언한 장애 남성에 미안할 따름이다 11/01/2017 1411
536 [결혼문화연구소]현재의 결혼상대와 처음 만나 결혼식을 올리기까지 얼마 … 10/30/2017 1776
535 [결혼방정식]독신주의 변천사 그 시절에는 어쩌다가 혼기를 놓쳐서! 지금은… 10/26/2017 2023
534 [이웅진의만남과결혼] 배우자조건의 甲 이공계 전성시대가 왔다. 10/24/2017 1899
533 [결혼문화연구소]미혼남녀가 원하는 배우자의 가치관 10/24/2017 2240
532 [글로벌 한국계 사랑이야기] 미국생활 22년, 결국 불법체류자로 사는 남성을… 10/19/2017 3505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