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진의 결혼이야기

Since1991.
누구를 만나 결혼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이웅진의 26년차 결혼이야기를 통해 인연의 중요성과 결혼의 행복함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쌓아둔 26년이 연애의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usa.couple.net

 
[결혼칼럼] - 결혼의 참 뜻은?
07/31/2009 03:42 pm
 글쓴이 : 선우
조회 : 2,970  


민속박물관을 보면 사람의 일생에 관련된 문화유산을 구분해 놓았고 관혼상제중에서도 가장 행복하고 화려한 모습으로 혼례의식이 보여지고 있습니다.성경에도 '사람이 혼자사는 것보다 부모를 떠나 둘이 한몸을 이룰지니라'라고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결혼이란 인생의 중대사가 임은 틀림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그럼 결혼의 참뜻을 새겨보면 거기서 주고자 하는 어떤 메세지가 있지 않을까요? 결혼은 종족보존의 사명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대를 이어간다는 엄숙한 명제에 부응하는 것이죠. 생물은 생존해가는 가장 중요한 사명이 종족보존하고 연결됩니다. 결혼은 둘이 부족함을 보완해서 완전함을 이루려는 것입니다.

    이 말속에는 모순이 있습니다. 과연 사람은 완전함을 이룰수가 있을까요? 저는 여러번 언급하기를 불완전함과 불완전함이 하나를 이루어 완전함에 이루기도 하지만 두 배로 불완전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기는 해도 완전해지려는 노력조차 안할 수는 없습니다. 바로 결혼은 완전함을 향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결혼은 외로운 인생길의 반려자입니다 자녀는 부모를 떠납니다. 안 떠나려해도 부모가 떠납니다.우리가 자녀이던 시절 우리는 부모를 떠나 다른사람과 한가정을 이루었고 또 우리사이에 태어난 자녀도 우리를 떠나 갑니다. 그러한 과정중에 결국 남는것은 둘뿐입니다. 결국, 둘이서 함께 가야하는 겁니다. 때론 친구처럼. 때론 상담자처럼 때론 동업자가 되어 이런일 저런일을 헤쳐 나가야 합니다.

    성경에 한날 괴로움은 하루에 족하다 했습니다. 산다는 것이 기분좋고 유쾌한 날보다는 힘들고 괴로운 날이 더 많습니다. 에덴동산을 쫓겨날때 하나님의 음성은 땅은 가시덤풀을 낼 것이며 너는 땀을 흘리는 수고가 있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이 힘든세상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결혼의 참뜻은 이 축복속에 담겨 있습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62 [결혼정보회사 선우에서 글로벌(영어권) 커플매니저를 모십니다] 10/21/2009 4582
61 [선우 미주센터 창립 6주년 기념 미팅파티] 10/16/2009 3938
60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가정폭력...] 10/16/2009 2920
59 [사실혼과 결혼의 진실] 10/16/2009 5389
58 [연인이나 부부의 사랑싸움은 칼로 물베기?] 10/08/2009 4394
57 [신비스러움이 가장 아름다운 것입니다....] 10/08/2009 3419
56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기 위한 노하우 10가지... ] 10/08/2009 9463
55 [준비없는 결혼...얼마나 힘든가?] 10/08/2009 3187
54 [결혼에도 자격이 필요하다?] 09/25/2009 3798
53 [넌센스 퀴즈...왜 이혼을 할까?] 09/25/2009 4059
52 [성형수술 전에 부부사랑 수술 부터....] 09/21/2009 2728
51 [행복은 선택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09/21/2009 2862
50 [30대 가정의 위기론] 09/21/2009 2756
49 [순간의 선택이 일생을 좌우한다?] 09/04/2009 3158
48 [결혼은 상처가 아무는 단계를 거쳐야...] 09/04/2009 2932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