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진의 결혼이야기

Since1991.
누구를 만나 결혼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이웅진의 26년차 결혼이야기를 통해 인연의 중요성과 결혼의 행복함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쌓아둔 26년이 연애의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usa.couple.net

 
[스킨쉽 그 떨림 그리고 337법칙]
05/08/2009 03:25 pm
 글쓴이 : 선우
조회 : 5,469  


연애를 시작한 후 남녀가 갖게 되는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스킨쉽이다. 어서 빨리 키스하고 싶은 남자와 그것을 되도록 늦추려는 여자 사이에 팽팽한 줄다리기가 시작된다.

    스킨쉽에서 섹스까지, 연애의 진짜 재미는 여기에 있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그러나 스킨쉽이 없는 플라토닉 사랑은 좀 아쉽지 않은가? 또 남자는 일단 잠자리를 같이하고 나면 사랑이 서서히 식어 간다는 표현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사랑보다 섹스를 믿는 쪽이다.

    사랑은 한순간 변질될 수도 있지만 섹스는 그대로 남는다. 섹스를 하고 나면 사랑은 더 깊어진다. 살과 살이 닿았을 때의 설렘과 떨림이 가슴속에 남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렇다면 그 사람과 언젠가는 섹스를 해야한다. 당신이 혼전 순결을 매우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결혼후로 섹스를 미루는 것이 옳을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것은 337법칙만 지킨다면 크게 무리는 없을 것이다.

    337 법칙이란, 손을 잡기까지 적어도 3주, 그후 키스를 하기까지 적어도 3주, 그후 섹스를 하기까지 적어도 7주를 지켜야 한다는 기준 원칙이다. 이 원칙은 플러스 마이너스 1주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지만, 더 이상의 플러스는 가능해도 더 이상의 마이너스는 곤란하다. 또 ‘순서’와 기간을 지켜 원칙을 따라야만 사랑이 오래 지속되고 결혼을 향하는 건강한 사랑으로 발전될 수 있다.

    스킨십을 거부하며 남자를 적당히 기다리게 하는 것은 남자를 애태우는 또 다른 방법이다. 하지만 섹스는 결혼 후 까지 거부한다 해도 손잡기와 키스는 적당히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지만 일부, 혹은 대부분의-남자들은 도저히 결혼 후 까지 기다리지 못한다. 이 경우 위의 원칙을 돌이켜보아라.

    당신은 지금 첫키스 를 한 날로부터 7주가 지났는가. 아직 지나지 않았다면 더 기다려야 한다. 남자도 기다려야 하지만 여자인 당신도 참아야 한다. 너무 성급한 섹스는 공들여 쌓은 관계를 허물어 뜨리게되는 것이다.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28 [이런 사람과는 결혼하지 마라.. ] 06/12/2009 4638
27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을 찾아라... ] 05/28/2009 3750
26 [부모의 지나친 관심이 자녀의 앞길을 막는다 ] 05/28/2009 5805
25 [결혼칼럼] - 플레이보이는 플레이걸과 결혼하라 05/21/2009 2832
24 [결혼칼럼] - 상대에 대해 알면 알수록 사랑과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 05/21/2009 2874
23 [남자의 지갑처럼 살아온 "그녀" ] 05/14/2009 2717
22 ["이라지아"컴플렉스 경계를...] 05/14/2009 2910
21 [스킨쉽 그 떨림 그리고 337법칙] 05/08/2009 5470
20 [애정표현 남자와 여자의 차이....] 05/08/2009 6385
19 [좋은 매너는 좋은 사람을 만나는 첫걸음] 05/02/2009 3153
18 [왕자병, 공주병 환자...꿈에서 깨어라] 05/02/2009 3326
17 [핑크빛 사랑만 꿈꾸는 여자들에게 ] 05/02/2009 2981
16 [풋풋한 여인의 향~ 사랑의 촉진제] 04/23/2009 3690
15 [순결보다 "사랑"의 확인을...] 04/23/2009 3298
14 [연애는 10%의 사랑만들기, 결혼은 나머지 90%의 사랑완성이다] 04/20/2009 2813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