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구글등 소셜 네트워크 싸이트 관리의 중요성
2012년에 케플렌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상위 500위의 대학중 조사에 응한 350대학의 답변에 의하면 26%의 대학이 대학입학사정시 Facebook을 , 그리고 27%의 대학이 구글을 통하여학생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있다는 답변을 했다고합니다. 그리고 그중 35%의 경우에서 학생이 올린 사진및 내용에서 좋지 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으로 2011년 발표된 엠허스트 연구에 따르면 87%의 대학이 Facebook을 그리고 76%의 경우 Twitter를 학생 모집에 참고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놀라운 수치에놀라 당장 이런 소셜 네트워크 어카운트를 없에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대부분의 대학교수님들과 입학 관계자들도 이런 소셜 네트워크를 이요하는 것이 사실이고 학생들과 친구들과 많은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좋은 수단으로 사용되고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점점 많은 대학들이 학생들이 입학 결정이 난 이후로부터 가을까지 실제 입학이 될 기간동안 지속적인 정보제공방법으로 Facebook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학생들이 대학에 지원할때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학생들의 소셜네트워크를 보고있거나 구글에서 학생들에 대해 찾아볼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대학입학 사정관들
· 학교선생님및 추천서를 작성해 주실분들
· 인턴이나 썸머잡등에 고용할 가망이 있는 사람들
· 친구들
· 학교친구들
· 기숙사 방배정을하기위한 대학 관계자들
· 대학에서 새롭게 만날 친구들
· 대학교수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