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AP 시험이 정말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어려운 공부를 한달안에 잘 끝낸다는것이 너무 어려운 이야기기는 하지만, 공부비법을 알고 최선을 다 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수 있겠지요?
한달끝내기; 한달 남은 이 시점에 모든 과목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공부할 수는 없다! 한달동안 무엇을 어떻게 공부할수있을까?
1. AP Calc -> Chapter 별로 나올 문제가 정해져있다. 앞쪽 Chapter 에서는 Lim 과 그에 관련된 그래프 숙지, 중간부분에서는 Derivative 에 관련된Related Rates 문제 등 학교 시험문제를 꼭 확인. Midterm 및 Chapter test
A 파트는 계산기를 쓰지만30 분 (2개문제) B 파츠 계산기 사용못하고4문제 이것은 어느정도 적중을 할수있기에 준비를 미리 해놓아야함.
2. AP World History 역사 관련 컨셉, 주제, 스킬 등을 학생이 얼마나 알고있는지 평가. 주관식은 3가지
1. 역사관련 문서 텍스트를 바탕으로 정담 만들기->입증 자료 찾기 2. Comparative essay 비교하는 에세이로서 두개의 차이점 및3. 시간순서대로 파악하는 능력 을 테스트하기에 여기에 맞추어서 준비하면 효과적일것이다.
3. AP Environmental Science -> 많은 학생들이 쉽다고 생각해 준비를 안하고 교과서만 읽어야한다고 생각. AP Environment는 나올 주관식문제 서술형문제가 뻔함. 문제집을 사서 읽으면 4개의 시험정도의 에세이만 봐도 금방 similarity 를 찾을수있다.
4. AP BIO -> 아주 두꺼운 한권의 교과서가 있고 시험에는 나올문제가 한정되어있다. 어떻한 문제가 나오겠는가? 모든 chapter 마다 한장으로 요약을 해보면 아주 쉽게 나올수있다.
공식 및 암기사항들이 많이 빠지고 원리나 연개의 관련된 문제들이 아주 많이 나오고있는 추세이다. Cell들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어떻게 퍼지고 어떻게 일을하는 연계를 기준으로 한권을 요약해 보아라 그것만큼 완벽한 AP BIO Prep Book 은 구할수없을것이다.
5. AP CHEM -> 사실 1달만의 준비하는 것은 아주 어렵다. AP CHEM 다른 AP 시험과는 달리 전통성을 가지고있다. 문제의 유형이나 컨셉이 많이 바뀌지않고 어려운대신,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이 매년 반복되어 나오고있다. 객관식의 문제들이 아주 준비하기 어렵다면 주관식문제들은 지난AP Test 를 보고 꼭 모든문제들을 풀줄 알아야한다는 말이다. 온라인 및 서점에서 쉽기 구할 수 있는 지난 문제들 년식과 상관없이 주관식문제라도 다 풀어서 알면 좀더 편한 마음에서 시험을 볼수있을것이다.
6. AP LIT -> Poetry 와 그의 종류Literary Period 와 그의 움직임으로서의 변화 내용 American Literary Analysis 으로 시작해야한다. 흔히 하는오류가 어떻게 에세이를 쓰는 요령 및 문법쪽에 치우쳐 공부를 하다보면 이런 암기사항들을 놓치고 시험장에가서 당황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7. Psychology-> 생각보다 많은Reading 의 시간이 소유되지만 Princeton Review에서 너무나도 잘 정리가되어있는 책이있는데 이 책을 통해 한달완성을 가능하게 할것같다.
쉽진 않지만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함으로 좋은 결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