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2007년에 극심한 경제 불황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8년 간의 오바마 행정부 하에서 연 2%를 오르락 내리락한 저조한 경제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그러다가 2017년의 4 분기 동안에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와 규제 완화에 힘입어서 미국 경제가 활기를 찾았습니다.
특히 괄목할 대목은 이 경제 활성이 모든 인구층을 걸쳐서 혜택을 주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만 합니다. 흑인, 히스페닉 인종을 비롯하여 청년과 모든 수입층, 특히 중산층에게 긍정적인 경제 혜택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직이 아닌 기능공의 수입 증가와 주식 시장의 활기가 주목을 끕니다.
시간당으로 임금을 받는 근로자들의 임금은8월 한달 동안 평균 10센트가 올라 그들의 평균 시간당 금료는$27.16에 이르렀습니다. 비 농업분야에서 근로자 수는 8월 한달 동안에 201,000 명이 증가했습니다. 지난12개월 을 평균하면 한 달에 196,000 명의 비농업분야의 근로자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은 것입니다. 흑인 실업률은
6.3%로 집계 되었는데 이는 역사상 두 번째로 낮은 훅인 실업률입니다. 라티노 인구층은 5%의 낮은 실업률을 최근 7개월 보였습니다.
2,000 년 이후 모든 인구 층을 통 털어서 처음으로 4% 이하를 보인 실업률은
거의 100만 명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후에 취업을 한 숫자를 나타냅니다.
월 스트릿지의 보도에 의하면 청년 취업이 놀랄만하게
증가했습니다. 그리하여 청년 실업률은 50년 만에 촤저치를 기록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구인이 어려울 정도로 노동 사장이 활기를 되찾자 미쳐 채우지 못한 일자리를 은퇴자들이
채우고 있다고 뉴욕 타인스가 보도했습니다. 노동 통계청의 집계에 의하면 아직도 채워지지 않은 기능공 일자리는
현재 243,000 개이며 8월 한 달에 6,000 명의 광부가 취업 증가를 보였고 23,000 명이 건축 분야에서 취업을 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에 이 건축 분야에서만 297,000 명의 고용증가를 보였습니다. 제조업 분야에서도 지난 1년 동안 254,000 명의 고용 증가가 있었는데 이 중에서 3/4은 내구재 제품 분야이었습니다. 마이애미 헤랄드지의 보도에 의하면 전공, 벽돌공, 및 목수들의 평균 임금이 그 지역의 중간치 가구 연수입인$55,000-&75,000 이상을 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