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강아지 못키우게 하면 키우지마.
그러다 걸리면 강아지만 쫓겨나는거지 너가 쫓겨나는거 아니잖아.
그렇게 강아지가 좋으면 강아지 키울수 있는데로 이사가서 키워.
왜 책임없는 짓을 하는건지? 이해할수 없음.
그래놓고 잘 키울수 있는 분을 찾으면 다행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 강아지 어쩔건데. 쉘터 보낼거잖아. 그러다 입양 안되면 죽는건데.
생각이 없는건지. 정말 이해할수 없어.
그리고 왜 새끼는 낳게 해가지고 분양 못해서 안달이니?
새끼 낳게 하지마. 그럼 분양 할 일도 없고, 버려지는 강아지도 없어질테고.
생각좀 하고 살길.
사람이 아닌 동물이라고 해서 막 대할 수 있는거 아님.
거리에 밥도 못먹고 다니는 강아지들 봤어? 얼마나 참혹하고 불쌍한지?
너네는 거리로 쫓겨나서 밥도 못먹고 차가운 바닥에서 잘 수 있어?
피부병으로 고생하면서, 재수없으면 차에 치어서 죽어. 알고는 있니?
정말... 개념좀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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