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와 함께 추억만들기 여행

글쓴이: greenhouse9  |  등록일: 04.19.2014 10:57:13  |  조회수: 2237
엘에이 북쪽 두어시간 거리에 있는 테하차피 Tehachapi 산록으로 초대합니다.

숲이 터널을 이룰만큼 울창하고  래프팅 계곡과 함께 노천 유황 온천과 산림욕
와이너리 포도주 시음장 타조농장과 말타기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하룻밤 묵으면서 황기백숙이랑 약초선식으로 저녁과 아침식사를 해 드리는 통나무 산장은
물과 공기가 너무 좋습니다.  맑은 날 밤에는 은하수 강물과 별자리 그리고 캠프 파이어도
할수있지요.

구글에서 테하차피 통나무 산장 또는 코리아데일리 닷컴의 J블로그에서 통나무 산장을 검색하면
예약 찾아오시는 길 자세히 보실수 있습니다.  전화문의는 661-505-5581 입니다.

강쥐와 초등학생은 공짜입니다. 강쥐 패드는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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