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데리고 놀러오세요

글쓴이: greenhouse9  |  등록일: 04.28.2013 19:49:59  |  조회수: 1577
아이들은 철마다 방학있는데
강쥐들은 왜 일년내내 쥔보면 애교부리고
아니면 하루종일 집지켜야 하나요.

산골엔 봄도 무르익어 곳곳마다 눈부신 그린필드.
드넓은 산록은 강쥐들의 천국이지요.

아이들과 강쥐는 거저 재워주고 아침 저녁  약초반찬과 밥도 주는 곳으로
모처럼 나들이 한번 떠나보면 어떨까요.

지금 들어와 계신 중앙일보 홈피 J블로그로 가셔서 <통나무 산장>을, 아니면
구글에서 <테하차피 통나무산장>을 검색해 보세요.     

연락처 661-505-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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