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어린아이에게 신랑은 너무 일럽니다
사람으로 치면 이제 열 한살 이나 열 두살 된 아이들에게 너무 하잖아요.
조산 할 수가 있고 아무턴 나뻐 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자 아이가 크고 남자 아이가 작아야 되는 게 맞습니다.
왜냐면 낳을때를 생각 해서 그게 좋습니다
남자 (신랑)이 커면 아무래도 아기가 커서 낳을 때 고생 할까 봐서요.
최소 한 두살이 되어야 , 분만 할때 건강한 아이와 엄마가 되지 않을까요!!
강아지를 많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아주 조그맣고 예쁜 하얀 페키니스 열 한살 짜리 여자 아이를 키웁니다.
너무나 예쁘고 귀족 같은 아이, 보는 이 들 마다 강아지 부탁을 수 없이
받았었지만 아직도 숫 처녀로 고고하게 정말 건강ㅡ 하게 삽니다.
4.7 파운드 입니다 영리한 그 자체 ㅡ 트레이닝 전혀 시키지 않고
자기가 스스로 뭐든 척척 그야 말로 왕족 답습니다 ..
예쁘다 사랑한다 좋아한다면 산고의 고통 없는 그런 삶을 누리도록 저는
그리 하겠습니다.
숫처녀고 고고하게 건강하게? 에이구....
개를 사람나이로 칩니까?
사회가 변해서 그렇지 다른 사회에 사는 사람들은 그 때쯤 낳습니다
개랑 사람이랑 나이를 가늠한다는게 수십년 이상을 쓸데 없는 학자들의 일이지요
사람도 아이 일찍 낳은 여자들이 더 건강하고 몸매나 외모나 훨씬 오래 젊음을 유지합니다
수컷이 작아야 암컷이 편해요?
님 얘기인가요?
그럼 난장이들은 아이들이 태어날때 다 작겠네요
훨씬 체격이 더 큰 백인이나 흑인들의 신생아가 동양인보다 작은 거는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전문 개꾼들은요 일부러 첫 생리를 거르지 않습니다
사랑의 표현도 참 제각각들이시네
중성화에 이제는 출산도 못하게 하고 ㅋㅋㅋ
님들도 애 낳지 말고 평생 도도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후세에는 고고한 개로 태어나셔서 중성화 수술도 하시고 새끼도 낳지 말고 사시기들 바랍니다
저기요 제가 강지 나이를 안적어서 오해를 하시는가본데...저희 아가는
3년됐거든요...?사람나이로치면 20살이 넘었어요 ㅡㅡ;
나이안적었다고 이런식으로...나쁜주인으로 매도하시다뇨...
그리고 벌써 5~6번째 생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