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요

글쓴이: windflower  |  등록일: 01.13.2013 21:03:53  |  조회수: 1592
여기 강아지 파시는 분들 라이센스 갖고 하시는 건가요?
지난 11월 1일부터 시조례에 의거해서 함부로 강아지 사고 팔고 못하는 것으로 아는대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hahacoco  01.13.2013 21:39:00  

    한번 뜨거운 맛을 봐야 정신을 차리죠...

  • nnn  01.14.2013 16:58:00  

    고양이는요?..왜 고양이는 무시하는데?..

  • 바라미  01.15.2013 22:43:00  

    너도 세상 참 빡빡하게 산다. 여기 사람들이 강아지 장사하는 사람들이냐? 아님 일주일에 한번씩 파냐 아님 한달에 한번씩 파냐? 어쩌다 몇년에 한번 낳은 새끼 키울 여력이 안되니까 잘 키워 줄 사람 찾아서 책임 명목으로 돈 받는거 아니냐.
    딱 보니깐 넌 강아지 키워보고 싶은데 돈 주고 사기 싫어서 심술 난거 처럼 보인다. 너같은 사람들이 쉽게 공짜로 강아지 얻으면 책임감없이 키우다 쉘터에 버리는 것들이야. 자기 돈 들여가면서 강아지 사서 키우는 사람은 그렇게 안하거든.

  • 맑은거울  01.16.2013 13:12:00  

    이 세상은 돈보다 더 소중한것이 있읍니다. 사랑스럽게 키운 동물은 가족과 다름없읍니다. 그냥 내버려 두십시요. 어떻게 팔든 사든 좋은사람들이 사랑으로 키워주시길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