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강아지가 Daycare에 맡겼다가 동물학대를 받았어요

글쓴이: 아리링고  |  등록일: 07.09.2019 23:18:13  |  조회수: 3649
Daycare 를 하고 있는 저분은 강아지를 사랑하고 교감하고 이해하기 보단
책임을 회피하고, 오히려 저를 동물학대하고 본인의 집에 방치했다고 주장합니다.
사과의 말이나 미안해하는 기색은 전혀없으며, 끝까지 돈만 밝히는 장사꾼입니다.
저런사람이 타인의 소중한 반려견을 케어하는것을 전 끝까지 반대할 생각입니다.
제 아리는 11lb 나가던 체중이 9.8lb 밖에 나가지 않으며, 밥을 먹지 않으면
바로 치워버리는 조씨로 인해 뼈가 다 보일정도로 앙상하게 말라 있습니다.
밥을 잘 먹지 않는다는 말에 아리가 좋아하는 캔(12개)Kibble 을 보내줬지만
저에게 돌아온건 캔 6개뿐이고, 아리의 물통, 제가 직접 떠준 담요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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