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 없어서 여기다 한번 올려 봅니다.
2013 년도에 저한태 입양해가신분 한태서 전화가 왓어요 키울수가 없으니 픽업해 가라고. 냥이 한마리가 더있는데 그아이 까지 저더러 데려 가라고 해요. 언제 픽업해갈꺼냐고 다구쳐요. 그때 당시 제가 프리로 입양을 보낸거든요. 프리로 입양을 보내는게 아닙니다. 수의사 의견으론 대강 13살정도 됫다고 하네요. 치아도 몇개 빠졋어요.
이아이는 원래가 길냥이 엿어요. 하지만 보통길냥이 와 달리 엄청나게 젠틀한 아이 입니다. 길은 얘기는 접고 제가 구조할 당시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 제가 한 7개월정도 데리고 있다가 컨디션이 좋아져서 좋은집으로 입양 보낸다고 한게 이주인을 만난거예요. 입양해 갓던 사람들이 크리스챤 분들이라 하느님 얘기만 해서 동물들을 버리지 않을줄 알앗죠.
저는 동물들에 열정이 있어서 기회가 되면 구조해 입양 보낼수 있는 아이들은 입양도 보내고 입양 못보내는 길냥이 들은 수술시켜 풀어주며 우리 집에 정기 적으로 오는 아이들한태는 지금도 먹이는 줍니다.
이아이는 다른 냥이 들하고도 잘지내요. 어린 냥이 들 한태는 할타 주고 남자 아니지만 엄마 냥이 모냥 행동해요. 소파에 않아 잇으면 살며시 옆에 와서 비벼요. 침대에서 잠자기도 좋아 하구요. 모르는 사람들 한태도 옆에 와서 비벼요. 무척 순한 아이예요.
반려동물을 원하신다면 이런아이한태 기회를 다시 한번 주세요.
기본적인 책임비/ 입양비 가 있읍니다.
신중히 고려 하시는 분만 연락주시고 직접오셔서 만나 보세요.
626-703-9795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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