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co(삼색) 여 고양이 이고 올해로 만 8살 넘었습니다.
제가 7년전 petco에서 대려와 지금까지 계속 함께 지내왔습니다.
사람들을 되게 좋아하고 거희 강아지처럼 애교가 많습니다.
밖에 나갔다 집에 돌아오면 반겨주는걸 좋아하고 새로운 사람이 와도 절대 피하거나 도망가지 않아요.
오히려 관심받고 만져주고 그러는걸 너무나 좋아합니다.
제가 새로 이사가는집 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어서 이 아이를 좋아해 주실분께 맡기려 합니다.
지금 당장 필요한 사료, 모래서부터 필요한 모든 용품들 다 드립니다.
어렸을때 밖에 나가는것을 너무 좋아하여 어느날 다쳐 온 이후로 앞발 중 하나를 조금 절어요.
병원도 대려가보고 치료도하고 했지만 더 이상 가망이 없어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애기때부터 필요한 백신 중성화수술 치아치료 다 받았고 기록도 보관중 입니다.
7년동안 앞발문제를 제외하고는 한번도 아픈적도 감기나 질병이 있은적이 없습니다.
벼룩이나 털에사는 곤충제거용 약만 몇개월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발라주면 되요.
혹시 밖에 나가도 집 잘 찾아오고 마이크로칩도 몸안에 있어요.
혹시 잃어버려도 찾을 수 있고 아주 건강하고 항상 활기차요.
고양이들은 샤워를 많이 시키진 않지만 일년에 몇번은 시키는데 물을 두려워 하거나 싫어하지 않아요.
대신 너무 오래 걸리는것은 싫어해서 금방 끝내주고 잘 말려주면 말을 잘 들어요.
배변도 7년동안 단 한번도 절대 실수 한 적이 없고 헤어볼 때문에 가끔 토하는것만 주의하시면 되요.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제가 가끔이라도 방문해서 보여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혹시 제 방문이 꺼려지신다면 제가 더 못 봐도 괜찮아요.
지금 엘에이 한인타운 거주중이며 이사가는 곳도 바로 옆 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연락주세요.
lhjqoo0206@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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