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건물 지하에 게이트가 있는 파킹랏에서 윈도우 브래이킹을 당했습니다

글쓴이: Blaze-K  |  등록일: 02.03.2017 11:35:09  |  조회수: 1306
입주한 아파트는 얼바인 컴퍼니 처럼 큰 컴퍼니가 운영하는 대규모 단지로 1500유닛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입주하기 전 렌탈 인슈어런스를 비롯하여 많은 요구 조건을 다 맞추어 증명하였고 리징 오피서는 이 아파트가 얼마나 치안이 잘 되어있는지에 대하여 무척이나 어필하였기에 이 아파트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파트에 대한 리뷰를 찾아보니 몇몇 리뷰에 카 브레이킹과 관련한 이슈가 있었고 입주 전에 당연히 나의 가장 큰 염려는 차 브래이킹 같은 안전성임을 몇 번이나 강조했습니다.
저의 염려에 리징 오피서는 이 곳은 게이티드 파킹그라지이며 들어오는 입구도 센서키로 작동되기 때문에 아주 안전하고 그런 이슈는 작년에 한 번 일어났던 걸로 기억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믿고 이 아파트로 입주를 하게되었고 입주한 첫 날은 파킹랏 게이트 시스템이 고장나서 파킹을 하지 못 하였고 둘 째날 시스템이 복구되었다고 하여 지정된 파킹랏에 처음 파킹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날 출근하던 남편이 차 윈도우가 브레이킹 된 사실을 알게되었고 저희는 리징 오피스에 컴플레인을 하였습니다. 사실 이러한 예측할 수 없는 범죄때문에 렌탈 인슈어런스를 들었지만 파킹한 첫 날에 그것도 가장 우려했던 일어난 사실에 경악을 금할 수가 없었고, 더 놀라운 사실은 센서키로 작동된다더 모든 문의 시스템이 고장났다는 것 이었습니다. 이 동네에는 홈리스가 많은 동메이기 때문에 차 브레이킹 케이스가 많고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것을 확인하고 이 비싼 아파트를 믿고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불한 렌트비는 집에서 사는 비용만 포함하는 것 뿐 아니라 완비된 시큐리티와 공동 편의 시설 사용료가 포함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파트의 안전 시스템은 정비가 하나도 되어있지 않아서 누구나 들고날수있는 상태였습니다. 결과적인 저의 소견은 만약 아파트가 안전상태를 잘 점검 설치했었다면 차 브레이킹 사건을 막을 수 있지 않았겠는가 입니다. 하지만 아파트는 문은 고치겠다 하지만 너의 재산피해에대힌 책임은 지지 않겠다는 말을 반복합니다. 저는 이사 온 삼일 만에 이런 일을 겪었고 사탕발림하듯이 완전 안전하다고 안내한 아파트의 거짓말에 속았다는 느낌에 너무나 억울하여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정말 그들의 책임이 없을까요?

다른 이슈로는 입주 전에 아파트 이곳 저곳을 확인하면서 고쳐져야 할 곳 청소되어야 할 곳을 다 노트해서 알려주었었고 입주 날 전까지 완벽히 재정비할 것을 약속했었습니다. 그런데 입주 해보니 약속된 곳 중 어느 하나도 고쳐진 곳이 없고 지금와서 하는 말은 미안하다 고쳐주겠다 그리고 비가 와서 못 했다 등등 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지난 주는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도 일을 처리하지 않았던 것이고 저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이 아파트가 나무너무 괘씸하게만 느껴져요. 제가 개인재산 피해에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는 리스 어그리먼트에 사인은 했지만 이건 포텐셜 덴저로 예외 케이스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다른 텐넌트들의 말로는 6개월 동안 사는 동안 자동문은 한 번도 잠긴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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