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또 하루가 지나가니 문을 열어서 안에서 먹을수 있게 한식당이
별로 없는데 보도를 햇던 온라인 뉴스가 없어졌읍니다.
앞으로 식당 갈일 없을듯하네요. 코로나 무서워서 밥이 목구멍으로 안넘어갈듯요
사람이 살다보면 너무 바빠서 두끼를 건너뛰고, 할수 없이 식당에 가서 허기진 배를 채우던 그시절이 정말
그립네요.
집에서 해먹는 밥 도 괜찮은데,,, 회사 생활 하다보면 점심도 싸갈수 없이 아침에 바쁠때도
깨끗한 식당 , 햄버거, 또는 근사한 식당에서 점심도 참 좋았었던 몇달전 그시절이
정말 그립네요. 독감도 너무 심하게 탈나면 위험한 순간도 있엇자나요.
그렇게 넘어 갔음 좋겟어요.
코로나는 독감이 아닌게 문제죠. 사람으로 인해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바이러스
그래서 지금 이모양 요꼴이랍니다.. 마르스, 사스.. 다 그냥 없어졌잖아요
이런 인명피해를 입히지 않고
네 JoyceP 님 .
어느땐 뉴스를 보면 지금 검사한것이 항체가 반정도는 불확실할것 같다라고 어느 기관에서 그랫다고 하네요. 지금은 온라인 신문이라 그 뉴스가 사라 졋지만., JoyceP 님 말대로 인공적으로 만든 사람은 반대로 치료제와 면역력 주사를 알수 있을텐데 말이죠. 무엇으로 했는지 기록이 있으니까는요. 이젠 정말 WHO 나 모든국가가
더 조심하지 않는다면 세계는 전쟁이 일어날수도 있을것 같아요. 지금도 중국은 참 여러나라 힘들게 하네요.
중국과 많이 의존하며 여러나라가 살아 왔는데, 이젠 슬슬 기업들이 중국에서 발을 빼야 할것 같기도 한 시국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