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에 la에서 한달동안 자동차 렌트를 헀었는데
제가 한국으로 돌아가고 7일후 반납이라 그때 잘지내던 동생이 대신 차를 7일동안 타다가
반납을 했었는데 그동생이 차를 긁어서 반납을 했더라고 하더라고요
렌터카에 업체에서 1000불정도는 나올거같다고 했는데 그동생놈이 돈이없어서
자기는 차만 가저다준거뿐이다 차는 다 제탓으로 돌리고 왔다고 하네요
그런데 제가 내년쯤에 la에 잠시들어갈일이 생길거같은데
렌터카업체에서는 그냥 넘어갈거같진안았을거같은데
왠지 공항 이미그레이션에서 잡힐거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결국 당연히 계약자는 저였으니 책임도 제가 져야겠죠..
수리비 1~2000불이야 바로 제가 결제해드리면 될거같은데
혹시나 제 여행에 지장이 생길까봐 걱정이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돈주고 끝낼수있는 문제면 오랫만에 친구들도만나러 가고는싶은데
혹시라도 문제가 크면 괜히 여행망칠까봐 걱정이네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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