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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홈레스

글쓴이: solgenesaranghe  |  등록일: 06.04.2018 01:03:55  |  조회수: 1129
3월에 USC 부근에 집을 샀어요. 지난달 부터 집앞에 홈레스가 한 사람 살기 시작했는데 어제부터 한사람이 더 늘었어요. 자전거 2대로 하루 종일 집앞을 왔다 갔다 해서 너무 불안하네요. 방들을 랜트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불만스러워하는데 무슨 방법이 없는지 혹시 이 문제 해결 방법 아시면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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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한동창생  2달 전  

    그런걸 '둥지' 튼다고 해요.
    그들이 눈치봐 가며 만만한지 주변인의 간 보기가 끝나면 하나씩 늘어나고 규모가 커지지요.
    처음부터 대차게 경찰과 시청에 끊임없이 신고했어야 했는데, 이제라도 신고하세요.
    가능하면 이웃 사람과 협의해서, 단독 신고보다는 여럿(복수)의 민원으로 하십시오.
    향후 차량파손이나 보복성 피해 없도록 주의도 필요.

  • 사빈다  2달 전  

    맞아요. 동창생님 말씀 대로 하나씩 점점 불어 날거에요. 경찰과 시청에도 신고 해도.. 노숙자가 끌고 다니는 쓰래기만 치울뿐... 노숙자는 건들지 않아요. 제가 경찰들과 일해본 결과 그렇터라고요.
    될수 있으면 절대로 노숙자와 언쟁 하지 마세요. 하시면 보복 합니다. 잃을게 없는 노숙자는 무서워요

  • Raymond21  2달 전  

    저도 한타 아파트에 살고있는데요.  홈레스가 베란다에서 보이는쪽 골목에 둥지를 텄어요..
    처음엔 소파를 주워다놓고 거기서 한 보름자더니.. 별일 안생기니까.. 어느새 텐트식 판자집이 만들어졌네요..
    꽤 정교하던데 김병만도 저렇게는 못만들거에요.. 아무도 뭐라하는사람없고.. 베란다에 꽃에 물주러 나가면
    말을 걸더라구요..  밤에는 몇몇이 더 찾아와서 밤마다 숙닥숙닥 거리는데 느낌도 안좋고 뭐라할수도 없고 심각할 정도로 입니다. 꽃에 물도 못주고 베란다를 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