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건국 이념인 홍익인간의 바른해석

글쓴이: rainbows7  |  등록일: 07.05.2017 07:25:49  |  조회수: 935
고조선 건국 이념인 홍익인간의 바른해석 
 
홍(弘)  익(益)  인(人)  간(間)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뜻이라고들 하는데 한자 그대로를 해석하면
 넓을 홍 , 더할 익 , 사람 인 , 사이 간
 
  인간 사이를 멀찌감치 떨어뜨려 놓아라

 즉 사람들이란 붙여 놓으면 헐뜯고 쌈박질 전부이니 아래 8번의 해석인 가로막다로

 인간 사이를 멀찌감치 떨어뜨려 놓아 헐뜯고 쌈박질을 막아라가 정확한 해석입니다.

여기에 쓰인 간자도 사이간(間)입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해석하면 사람과 사람의 사이를 더욱 넓게해서 싸움과 이간질을 막아라 이것이 정확한 해석입니다.

성경에도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바벨탑 쌓으면서 허구헌 날 쌈박질 ...
해서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널리 떨어뜨려 놓고 그것으로 안심이 안되셔서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도 다 틀리게 하면 뭘합니까?
그래도 지치지도 않고 오날도 내일도
 서로 지 잘났다고 ....
언제쯤이나 인간들이 여기 어느분처럼 열반에 들어 조용해 질라나?
한심한 인간들.

익(益)의 뜻을 사전 찾아 봤습니다,
더할 익, 넘칠 일
• 1. 더하다
• 2. 이롭다, 유익하다(有 益--)
• 3. 돕다, 보조하다(補 助--)
• 4. 많다
• 5. 넉넉해지다, 풍부해지다(豐 富---)
• 6. 진보하다(進 步--), 향상되다(向 上--)
• 7. (상으로)주다
• 8. 가로막다
• 9. 이익(利 益)
• 10. 괘(卦)의 이름
• 11. 성(姓)의 하나
• 12. 더욱, 한결
• 13. 점점, 차츰차츰
• a. 넘치다 (일)

정말로 무식한 넘들의 무식한 해석

 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 하나 틀리지 않습니다,

여서는 > 무지개 < 란자 허구헌날 헛소리로 일관입니다.

최종학력이 고졸이라는 한심한자의 악행 일관을 우리는 매일봅니다


 익자삼우益者三友

사귀어 자기(自己)에게 유익(有益)한 세 부류(部類)의 벗이라는 뜻으로, 정직(正直)한 사람, 친구(親舊)의 도리(道理)를 지키는 사람, 지식(知 識)이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인데

 지식만 있고 나머지는 없는 사람을 경계하지 않으면 그 지식이란 무지막지한 총칼로 사람 잡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각별히 → 주의 하셔야 합니다.
예로 한국의 지식인 정치인 기득권에 많습니다.

 
지금 한국 국회 인사 청문회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점입니다.
한국의 언론기관들도 대오각성해야 될 부분 뻑하면 아래는 기사의 전문입니다
 이러면서 남의것 도둑질로 일관입니다.

여기서는 →≫ 레인보우라는 자가 대표적인 한심한 쓰레기 양아치 전부입니다.

여기 열반의 반열에 오르신 분이 매일로 목이 쉬도록 지적질을 해줘도 전혀 개전의 정을 보이지 않는 같은 인간이라고 ? 칭하기도 정말로 인간이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자.....

사전적 의미입니다.

완전히 잘못된 해석의 예입니다.

홍익인간은 흔히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로 해석되나, 자의(字意)에 충실하게 해석하자면 “인간을 크게 도우라”가 될 것이다. 그것은 인간을 모든 가치에 앞세우는 사상이다. 홍익인간은 ‘인간’을 ‘홍익’하라는 구조로 되어 있다. 여기서 ‘홍익’행위의 대상인 ‘인간’은 1차적으로는 인간사회나 공동체라는 의미를 가지지만, 신이나 동물에 대한 상대개념으로의 ‘사람’(HumanBeing)의 의미도 가지며, 국가나 통치자에 대한 상대개념으로의 ‘백성’-피치자의 의미와, ‘나’나 ‘에고’에 대한 상대개념으로의 ‘남’(타인)의 의미도 가진다고 분석된다. 그리고 ‘홍(弘)’은 ‘널리’보다는 ‘크게’의 의미가 우선이다. ‘널리’로의 ‘홍’은 편중되고 독점되며 불평등한 것에 반대되는 의미이지만, ‘크게’로의 ‘홍’은 규모가 작고 부족하며 빈곤한 것에 대립되는 지향을 가진다. ‘익(益)’은 ‘이롭게 한다’거나 ‘돕는다’의 의미이며, 행복하게 해주라는 취지로 의역할 수 있을 것이다
[지식백과]홍익인간 [弘益人間]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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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rainbows7  07.05.2017 07:41:00  

    무지개라?
    헛된 꿈과 망상에 사로잡혀 세월을 허비하는 넘!
    그러니 주구장창 헛소리로 일관 언제쯤이나 햇볕이 짱짱해져서
     저넘의 무지개를 싹 걷어 갈라나?
    왜 조물주는 저런 쓰잘데기 하나없는 것 무지개는 만드셔서
     헛된 꿈에 사로잡히게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