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집' 박신혜, 요가 중 폭소 "산 속 도인된 것 같았다"

글쓴이: woo0woo  |  등록일: 05.25.2018 13:45:48  |  조회수: 2920
배우 박신혜가 숲속 요가 도중 웃음을 터뜨렸다.

5월 25일 방송된 tvN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명상과 요가 미션을 수행하는 피실험자 A 박신혜, 피실험자 B 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신혜는 집 밖으로 나가 매트를 깐 후 요가 영상을 틀어 동작을 따라했다. 숲 속 요가를 시작한 박신혜는 자신의 상황에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신혜는 웃음을 터뜨린 이유에 대해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는데 산 속에서 도인이 된 것 같았다. 그 상황이 진짜 너무 웃겼다. 영상에서 선생님이 '자연의 새소리가 들린다고 생각해보세요' 하는데 저한테는 200% 리얼로 새소리, 바람 소리가 다 들리니까 너무 웃겼다"고 말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