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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한석규 "긴장되니"...최진호에 반격 예고 [종합]
  케세라세라
조회 631 | 01.10.2017  



낭만닥터 김사부'의 한석규가 결국 유연석을 지키기 위해 병원을 떠났다는 것이 밝혀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14년 전 자신의 아버지 수술의 진실을 알고도 김사부(한석규 분)를 원망하는 강동주(유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동주는 김사부에 "말씀해주실 수 있습니까? 왜 그 때 우리 아버지를 뒤로 미뤘던 건데요?"라고 14년 전 아버지 수술을 미루고 VIP 수술을 집도한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김사부는 "정확히 기억한다. 그날 밤 나는 당직이었고, 5분 간격으로 환자가 들어왔었다"며 "그 수술 내가 결정한 거다. VIP라서가 아니라 위급한 순서대로 내가 결정한 거다. 그게 진실이다"고 말했다.

이야기를 들은 후에도 강동주는 김사부에 대한 분을 풀지 못했고, 김사부가 걱정하는데도 수술 집도에 들어갔다. 이후 복도에서 마주친 김사부에 강동주는 "선생님의 우선순위에 밀려 죽은 사람의 아들이라는 걸 알고 병원을 때려부순 절 치료해준 거냐"며 "한 번도 그 선택을 후회하신 적 없냐"고 재차 물었다.

김사부는 "눈 앞에서 죽어가는 환자와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환자를 두면 지금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강동주는 그럼에도 납득하지 못했다. 그는 "머리로는 다 알아처먹겠는데 마음은 도대체 왜 이러냐. 아들인 나는 도대체 왜 자꾸만 열이 받는 거냐"고 김사부를 원망했다. 하지만 진실은 따로 있었다. 사실 14년 전 김사부는 다이섹 환자가 VIP 환자보다 먼저 들어왔다는 걸 몰랐던 것.

14년 전 대리수술 사건을 취재하던 오 기자는 노 간호사와 강동주의 어머니 등을 만나며 진실에 다가섰다. 그와 동시에, 도윤완(최진호 분)은 김사부의 수술 공을 가로챘고, 병원 의사들까지 본원으로 데려가겠다고 발표해 돌담병원 식구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 와중에 강동주는 김사부가 14년 전 겪었던 상황과 비슷한 최악의 상황을 겪었다. 두 환자가 한꺼번에 도착해 위급 순서대로 수술을 했지만, 그 중의 한 환자가 사망을 했던 것.

강동주는 보호자들끼리 싸우는 그 상황에서 "제 수술 때문에 죽은 게 아니다"라고 소리쳤다. 이후 남도일(변우민 분)은 강동주를 불러 김사부의 과거를 들려줬다.

남도일은 "그 때 부용주가 덮어준 사람은 7명 스태프들뿐 아니라 한 명 더 있었다. 중학생 녀석이 응급실을 다 때려 부쉈다. 기물파손죄로 그 아이 엄마에게 2억 넘는 금액을 청구하고 그 아이에게 형사소송까지 하려고 했다"며 "한 번도 이상하게 생각한 적 없냐"고 말했다. 결국 부용주가 지키고자 했던 사람은 강동주였던 것이다. 그제야 강동주는 김사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

마지막에는 오 기자가 모든 사건을 알게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노 간호사는 "닥터 부용주는 잘못한 게 없다. 책임감 때문이었다"고 말하며 대리수술에 참여한 7명의 스태프들을 가지고 도윤완이 김사부를 협박한 사실을 전했다. 또한 김사부는 도윤완이 의사들을 부른 대리수술 성공 축하 자리에 참석했다.

김사부는 파티 현장에 도윤완과 마주하고는 "우리가 이 파티 주인공"이라고 말하며 반격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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