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3cm, 아직 카메라 울렁증" 신혜선의 알고싶은 TMI

글쓴이: Cogent  |  등록일: 06.05.2020 09:46:36  |  조회수: 524
아직 카메라 울렁증 있어..칭찬 댓글 달리면 열 번 넘게 곱씹어요."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에 출연한 신혜선은 6월 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진행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우여곡절 끝 첫 주연작 공개를 앞둔 떨리는 소회 등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아직도 카메라 울렁증이 있다. 처음이라는 단어에 트라우마가 생길 만큼 너무나 긴장되지만, 이번을 계기로 그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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