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미우새` 출격, 초특급 사랑꾼 면모구수한 반전매력까지(공식)

글쓴이: persona_  |  등록일: 03.27.2020 09:49:22  |  조회수: 476
배우 윤시윤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격한다.

‘바른 생활 청년’, ‘훈남 배우’ 윤시윤은 최근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 참여해 준수한 외모와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母벤져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스튜디오를 화사하게 밝히며 등장한 윤시윤을 보며 어머니들은 “사랑스럽다~!” “웃는 모습이 아기 같이 귀엽다”며 격한 환호로 반겨줬다. 특히 윤시윤은 소년미 넘치는 외모와 달리 구수한 반전 매력으로 어머니들과 남다른 공감대를 형성했다.

어릴 적 할머니 손에 컸던 윤시윤은 학창시절에 승부욕이 강했던 할머니 때문에 생긴 웃픈(?) 추억을 털어놓아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윤시윤은 ‘찐’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母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전 여자 친구를 위해 기상천외한(?) 꽃잎 이벤트를 펼치다 예상치 못한 곤경에 빠졌던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소름 돋는다!” “제 2의 최수종이 되겠다!”고 감탄을 보냈다.

윤시윤은 연기 초짜 시절, 연기 과외를 해준 뜻밖의 은인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귀여운 손자 같은 모습으로 母벤져스와 찰떡 궁합을 자랑한 윤시윤의 매력은 3월 29일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