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글

로버트 드니로, 성차별 언행으로 거액소송 피소

글쓴이: ikerhong  |  등록일: 10.23.2019 10:20:36  |  조회수: 243
할리우드 원로 배우 로버트 드니로(76)가 직장에서 성차별적 언행을 일삼았다는 이유로 동료 직원으로부터 거액 소송을 당했다고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드니로와 함께 캐널프로덕션에서 일했던 여성 직원 그레이엄 체이스 로빈슨은 최근 드니로를 상대로 1천200만 달러(약 145억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로빈슨은 소장에서 "드니로가 케케묵은 성차별 관습에 얽매여 여성 동료들을 천대하고 걸핏하면 여자를 비하는 욕설을 퍼붓는가 하면 등을 긁어달라든지, 넥타이를 매달라는 등 신체 접촉 요구를 끊임없이 해왔다"라고 주장했다.

로빈슨은 캐널프로덕션에서는 여성 스태프들의 엉덩이를 툭 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면서 자신도 성차별적 언행과 성희롱의 피해자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드니로는 로빈슨이 회사 공금을 유용하고 근무시간에 넷플릭스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등 일에 태만했다며 소송을 제기해놓은 상태라고 버라이어티는 전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