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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 이상화 1등 강박관념에 갇혀 살았다 은퇴 후 최초 심경 고백

글쓴이: 케세라  |  등록일: 10.15.2019 09:45:20  |  조회수: 233
최고의 1분을 차지한 이상화의 운동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이를 위로하는 강남의 위로 ‘너는 내 운명’. SBS 제공
강남♥이상화는 본식에 입을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정하기 위해 숍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레스를 살펴보던 이상화는 “‘나도 예쁘다’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보디라인이 강조되는 머메이드라인의 드레스를 원한다고 밝혔다. 반면 강남은 풍성한 드레스가 좋다며 ‘드레스 이몽’을 보였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선수 유니폼이 익숙했던 이상화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리액션이 걱정이라던 강남은 드레스를 입고 나온 이상화를 향해 연신 “너무 예쁘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고, “요정 같았다”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이상화는 “다시 운동을 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상화는 무릎 때문에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털어놨고, 강남은 “차라리 내 무릎 가져가”라는 진심 어린 속마음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부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이상화는 “1등을 했던 사람이 한 계단 내려가는 건 용납을 못하시더라”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이상화는 “꼭 1등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갇혀서 살았다”라고 이야기하며 왈칵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까지도 울컥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상화는 “올림픽을 준비했던 기간을 생각하면 조금 속상하고 아쉬운데, 오빠를 만나면서 그런 아쉬움이 다 풀린 것 같다”라며 강남과 함께하며 위로가 되었음을 고백했다. 이날 이상화가 은퇴에 대한 심경을 최초로 고백한 데 이어 힘들었던 마음이 강남을 만나 치유됐음을 밝힌 이 장면은 모두의 응원을 이끌어내며 분당 시청률 11.9%로 ‘최고의 1분’을 차지하기도 했다.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아이들을 위한 셀프 동화책 만들기에 나섰다. 최근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에 아이들과 같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 것. 메이비는 동화 백설공주 이야기를 토대로 동화책 내용을 작성했고, 윤상현은 첫째 나겸이와 함께 동화책에 들어갈 배경을 뚝딱 그려내며 수준급의 그림 실력을 드러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각종 공주 의상까지 준비했지만 정작 주인공 백설공주 역을 맡은 나겸이가 옷 입기를 거부하면서 동화책 만들기는 난관에 봉착했다. 이에 둘째 나온이가 백설공주 역을 맡게 됐고, 막내 희성이는 난쟁이 역을, 메이비는 마녀 역, 윤상현은 마부 역을 맡았다. 동화 속 등장인물로 변신한 아이들은 극강의 귀여움으로 랜선 이모들과 삼촌들을 웃음 짓게 했다.

마녀 역을 맡은 메이비는 윤상현이 생일 선물로 선물했던 옷을 입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독특한 스타일의 이 옷은 이효리에게 “생일 때 (옷이 아닌) 상품권으로 주면 어떻겠냐”라는 말을 하게 했던 바 있다. 이를 지켜보던 스페셜 MC 강성연은 “이걸 위한 의상인 줄 알았다. 옷이 공주 같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윤상현과 메이비는 직접 더빙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삼 남매를 위한 특별한 동화책을 만들어냈다.

한편, 방송 말미 이어진 영상에서는 ‘너는 내 운명’을 다시 찾아온 수라부부 최수종♥하희라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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