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체인 고객 불만 어디 하루이틀 입니까.
아무리 접수해도 그 나물에 그밥.
사장이나 메니져들이나 똑같아요.
윗머리들이 그러니 일 하는 멕시칸 직원들도 지들끼리 잡담하고 뭐 물어 봐도 모른다고만 해요.
하이 하고 인사 해도 인사 받을줄도 모르고... 사실 다 알면서도 우리가 필요하니까 가는거죠.
전 마켓과 상관은 없지만 글쓰신 분 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참 가관이시네요.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못되먹을 수가 있나요. 당신같은 사람을 보고 진상이라고 하죠. 소위 말해서 미국 마켓가서는 한마디도 못하고 나오면서 괜한 한국마켓에서 갑질하는 사람이요. 없으면 당신이나 사지말지 뭘 그게 뭐라고 직원들 괴롭히면서 까지 사려 합니까? 직원 말대로 그당시 확인시 없어서 그렇게 말한거 같은데....당신이야 말로 정말 못된 것만 배운 한국인이군요.. 참 타국에서 다들 힘들게 사는데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 여러 사람 힘들수 있으니 그렇게 사시지 마세요~~어디서 같지 않게 마켓에서 갑질이십니까?
100% 동의합니다
뭐 한남체인 한두번도아니고 안경쓴 여자 매니져가 대박이죠.. 싸움닭이에요..
뭐 질문만하면 싸우자고 말하고.. 저도 뭐 좀 필요해서 오늘부터 세일인데 혹시 다 팔렸나요. 가보니 없네요. 창고에 한번 부탁드려요, 했더만 몰라요 없어요. 거기 없으면 없어요 하더니 직원분이 찾아서 가지고 나오더라고요. 에휴..
맞아요 그 안경쓴 여자 정말 정말 불찬절해요, 어찌 그런 사람을 오래도 두고 쓰는지,
주인이랑 친척이라도 되는지, 저도 정말 기분 안 좋은 적이 있어서요.
후에 알고 보니 제 지인도 그 여자랑 불친절에 따졌더니, 미안하다고, ㅠㅠ
저도 예전에 쌀을 사갔는데 쌀안에서 쌀벌레가 너무많이나와서 교환 하고싶다니까 엄마한테 가서 이거 물어보면 벌레 죽이는법 알려줄거라며 말하는데 참 어이가없더라구요, 나도 애가있는 엄마고
남편이 화나서 다 집어 던지고 나온 이후부터 안갑니다
전 한남체인 갈때마다 그 아줌마 목소리 듣기 싫어서 안가요.
갈때마다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 정말 듣기 거북한 목소리.
라피도라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