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코리아 렌트 광고에서 화장실 없는 큰방하나 800블(유틸리티&파킹 포함) 봣습니다.제가 원배드에서 살다가 쓰던가구(침대,중간사이즈 냉장고,티비 스탠드)있엇어요, 불경기에 룸메이트 방으로 이사 가는데,가구가 아까워서 가구 가지고 가는거 오케이 하는방을 찾고 있었는데,때마침 이집에서 오케이 해줘서 이사 1월달에 드러갔습니다.. 한번씩 이사하는게 고생이죠.~ 이사 드러간 이튼날 짐이 많다는 핑계로 다음달 나가라고 노티스 종이 문밖에 부쳐있네요~ 사람 갓고 장난치는건가요? 처음부터 주인이 동의 해서 여기 이사왓지,한달만 있을려고 이사짐 돈팔면서 사람 쓰면서 여기 들어올사람 누구 있겟어요?! 그당시 이집말고도 다른 초이스가 많았는데...이튼날부터 사람 꼴탕 먹이고.... 하두 힘들게 이사온것이 아쉬워서 사정을했죠. 결과느 총 3개월 살다가 이사 나왔어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어. 매달 렌트비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올립니다~ 두번째 달에느 gas비 등 30블 더 내라고햇고,3번째 달에는 58블 유틸리비 등등 내라하니까, 더이상 있으면 끝도 없을같아서 너무 열받고 어이 없어서 손해 보면서 나와버렸어요~ 3월달에 코로나 바이러스 땜에 다들 일도 못하고 있는와중에, 랜트비 자꾸 올리는 사람은 무슨 사람 일까요?? 룸메이트 방은 처음에 얼마면 얼마지,매달 가격을 바꾸는데가 있을까요?이건 완전 사기죠!이사 나갈때 결국 $50 유틸리티 비 까고 디파짓 돌려주고, 막 안줄려고 하고!!!! 살다 살다 이랗게 양심없는 나쁜 집주인 처음 봤어요!!!! 제가 살때만 해도 여려명이 나갔어요, 똑같이 손해보고 당했구요~!!!!! 무시하고 잊어먹을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똑같은 피해을 보는게 싫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이집 주소가 205 N New Hampshire 이층 룸. (노란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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