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 오브 아메리카 !
여적 까지 살아 온 경험으로 볼 때 이 자는 본사 윗선들과 믿는 구석이 있으니 이런 짓을 즐기는 갑네여..ㅉㅉ 나 잡아 봐라~하고.. 뭔가 쥐고 있는 무기가 있다는 야그인데...그 무기가 과연 무엇인지...여자들에게 있어서 위급한 순간에 가장 강하게 여자를 만들 수 있는 무기가 과연 무엇일까...참 대단한 valuable weapon..명기가 뭘까???허허~~모성애? 잡아 땡기는 성형? 끙~
아주 쎈 무언가가...으흠...불가사릴세...혹시 뒤를 봐주는 government(정부)라도...
먼가... 은행 속 ..깊은 검은그림자를 ...다 ..알고있다???
정말 이민 사회의 “악”
글쓰신분의 참담한 마음과 씁쓸한 마음 정말 정말 이해가 됩니다
저역시 몇칠전에 글을 올리고 라코에 의한 삭제인지 은행그여자분에 행각인지는 모르지만 제에 글이 맘대로 삭제되었습니다
정말 정말 정중하게 드리고 싶은말은 그여자분 지점장이라는 그 성형만하고 다니는 그분!!!!
은행과 그 직원들과 손님을 위해달라는 말은 하지도 않겠지만
그 은행에 갔을때 좀 않봤으면 정말 좋겠어요
은행장님및 간부여러분 우리 손님들에 말이 그렇게 우습게 들리십니까?
그지점장 당장!!! 못그만두게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뭐죠?
은행업무나 일처리 손님들여러명이 sue도 했던데요 부동산법등으로. ㅉㅉ 정말 한심하다 한심해
아무리 지가 잘났다고 해도 손님이 왕 아닙니까??? 왜 손님을 하대해서 이런 욕을 얻어 먹고 사는지... 그 여자도 자식이 있고 남편이 있을텐데 그 식구들 보기도 참 창피하겠네요... 아니지 그런것 조차도 못느낄 여자죠 그여잔..세상에 지가 제일 잘난줄 아는 여자니 그런 꼴깝을 떨고 살겠죠.왜 그 은행은 그런 여자를 계속 두는건지 참 인재도 없나봅니다...듣자허니 다른데서 짤린 사람들만 데려다 지점장 시킨다는 소문이 있던데 ...누가 거길 가서 지점장을 하겠습니까 !! 그러니까 문제가 많아도 그냥 두나보네요
그래도 이렇게 계속 나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젠 스스로가 은행을 위해 내려와야죠 ...지 스스로가...남들에게 못되게도 많이허고 그랬다던데 이건 아주 작은 고통일껍니다 그 여자가 지금까지 해온 갑질에 비하면...거기 은행 점점 망해 가네요 처음에는 잘나간다고 하더니 요즘엔 점점 안좋은 소문들만 무성하고 늘 여기 라코에 오르락 내리락 하기나 하고...한심합니다 !!!
또 저 여자 ..ㅉㅉ 저도 이 은행의 피해자 중 한 사람 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른 은행으로 옮겼습니다만 왜 저 여자 한사람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맘 상하는 일들을 겪어야 하죠? 그렇게 대단한 사람 인가요? 유에스 메트로 은행에선 아무도 핸들이 안되는건지 아님 다들 머하시는 건지...같은 한국인 으로서 정~말 짜증납니다.아직도 저렇게 인성 바닥에 무식하고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사람을 지점장이라고 쓰는...그것도 은행에서...챙피 하네요.정신 좀 차리시죠!! 유에스 메트로!
정말 이상한 여자네요~ 이번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나니 그 동안에 부폐했던 사회에 악한 것들이 더욱더 들어납니다~ 이 시국에 같은 동포로써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무슨 이런 갑질을 한답니까? 정말 미친 여자네요.이글을 보면서 너무 화가 나고 글쓰신 분이 얼마나 억울하실까 생각하니 맘이 아파요. 강제 크로징이 뭐죠? 그것도 감정적인 이유로...그러니까 한국 사람들이 욕먹는거에요..이런 지점장 수잔김 같은 여자 때문에요. 인성이 정말 후진 여자네요. 아무리 성형을 하고 겉모습을 치장하면 뭐합니까? 속은 시커멓고 지저분 한것을...아래글 읽어 보니 라디오 코리아 글 삭제 한다구요? 여기저기 미씨 usa 등 다른 커뮤니티 많아요 전부 올리세요~이런 여자는 한인 동포 사회에 악입니다. 이런 시국엔 좀더 어려운 일들과 소통하고 나눠야지 자기 배불리고 약자에게 그런 식의 대우를 하니 한국 은행들이 못 크는거에요..이런 은행은 애초에 거래 자체를 하면 안되요..미국계 은행 쓰세요. 힘내세요
뱅크 오브 아메리카!!!
외에도 좋은 은행들 많아요. 체스뱅크도 있고..
요즘 코로나로 이런 후진 여자도 있지만 노인들 마켙도 대신 봐주고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인성 있는 분들도 많은데 수잔김 저 여자의 악행을 보니 맘이 불편해 집니다. 이번 기회로 저 여자는 은행에서도 심각하게 해고를 생각해 보시길 바래봅니다. 저런 여자는 직장을 잃어보고 지가 어려워 봐야 정신 차리죠..
옳소!!! 짝짝짝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으셨네요
유정혜님 마음이 얼마나 처참하셨을까 가슴아프네요
이시국에 도와드리지는 못할망정 그런일이 있으셨다니
이상한 여자아닌지요.
우선 마음 진정하세요.
우리에 대장 위로자되시는 하나님께서 편 되어
주시고 위로해 주시길~
원수갚는것도 그분 몪이니까요!
어려운 이 시점에 약자에게 못된짓을 하는 사람은 상대도 마시길,,
이번 기회로 Us Metro Bank 도 좀더 성장하려면 이런분은 조치를 하셔야겠네요.
절대 이런분을 인플로이로 두시면 회사에 지장 있을겁니다 사람들의 평가가 작은 개미 군단이 모여 큰 산을 이루는거에요~
유정혜님 힘내세요~어려운 시국이지만 이번 일을 통해 좀더 질 좋은 은행 선택하셔서 마음이 즐거워야 하시는 일도 성장하십니다.
한국 사람 망신은 다 시키네요..코로나 사태로 한국이 얼마나 선진국인지 우리 나라의 위상이 높아질때 저런 의식 없는 한사람으로 인해 우리 나라 망신 당하는게 화가 납니다. 어떻게 은행이라는 곳이 자기 개인감정으로 고객 개인의 어카운트를 패쇠 조치를 하다니..지금이 625사변 시대도 아니고 4차 산업 인공지능 혁명 시대인데..앞으로 없어지 직업군 일순위 은행원!!! 지점장은 뭐가 틀린감?? 저런 낙후된 인간을 고용하는 은행도 문제일세!!!ㅉㅉㅉ
그런데 은행이란곳이 저렇게 개인감정앞세워 구좌를 맘대로 닫게 하고 그럴수가 있나요???
실명으로 올리신거 보니 대충 넘어가실거 같지도 않은데 어떻게 무슨이유로 구좌를 자기 맘대로 닫게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미국생활 얼마 되지는 않은 저로써는 이해가 도무지 안되는 상황입니다
힘내세요!!! 꼭 이기실껍니다
만약 라디오코리아 커뮤니티 관리하시는분 이글 지우면 한번 봅시다 정의는 아직 살아있음을 보여드리죠
이시국에. 어떻게 저런 갑질이 있는지 수잔 집사님 거룩하신 수잔지점장 집사님
쫌!!!!!!! 제발!!!!! 이젠!!!!! 그만좀 약한사람 막대하지마세요
헉 집사님 말도 안돼~ 크리스천들 한테도 피해를 주는 분인가 봅니다~ㅠㅠ 주여~~~~~~
이러니 또 다른 기독교인들 다 욕 먹이시네... 제발 주제파악 좀 하시지..
이 여자 처음 만났는데 저 한테 교회 다니냐고 해서
안 다닌다고 했더니 교회 다녀야 된다고 훈계 하더라고요
전 개인적으로 그런거 굉장히 싫어 하고
교회 다니는거 내 세우는 사람 싫어 하는데도
계속 얘기 하더군요
그런 사람 치고 좋은 사람 본적이 없는데
좋은 사람들은 앞에서 안 설치고도 믿죠
한인들이 한인은행을 이용하는 단 한가지 이유는 언어때문입니다
영어가 안되는까 서비스 엉망진창 이여도 울며겨자먹기로 한인은행 이용하는 겁니다
한인은행은 기본적인 서비스가 안됩니다
고객들 보안이 잘 안되어 있어서 언제 내 정보 털릴지 모르고 언제 내 돈 없어질지 모릅니다
3,4년 전에 오렌지 카운티에서 한평생 모은돈 60만불을 은행에서 잃어버리고 나 몰라라 하는 바람에 그 사람이 은행에 들어가서 내 돈 내놓으라고 난동을 피우는 바람에 경찰이 그 사람 잡아가서 지금 감옥에 있습니다
돈 잃어버린 은행은 안면 싹 바꾸고 나 몰라라 지금도 영업하고 있고요
한인은행 사용하면 이런 있어서는 안될 사건이 당신에게도 일어날수 있습니다
보러가실때 음식물 드시고 가지마세요 ㅋㅋ 얼굴보면 토해요 ^^
얼굴은 성형울 하도해도 아시죠? 보기 참 불편한얼굴 ㅋㅋㅋ
저도 이 여자 때문에 나왔어요
인사는 커녕 얼굴 마주치면 피하고
제가 서 있으면 돌아 가더라고요
아 어이없어..
어쩌다 말하면 땍땍거리고
은행행장한테 말해도 답변 없고
자기가 마음에 안드는 손님은 직원들 한테
쫒아 내라고 합니다.
다른 은행으로 가라고...
지금은 다른 은행 쓰고 있어요
일단 얼굴 안봐서 스트레스 안 받아서 좋구요
그 은행 가는게 너무 싫었어요
이 여자 때문에
거기에 융자 하는 뚱뚱한 남자 있는데
상담 하는데 태도가 너무 거만 하고 건방졌는데
은행에서 얼굴 봐도 인사도 안해요
정말 왜 이러는 걸까요? 이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