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 뉴스를 보니 시 의원님의 선거 공약중 한가지가 고용주로 하여금 '최대 18 주까지의' 출산 유급휴가 를 주는것으로 보도 되고 있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많은 고용주가 지나친 의무조항 정책을 펴는관계로 가주를 떠나고 있는 마당에 이러한 정책은 근로자를 돕는것이 아니고 오히려 심각한 피해를 초래 할수있다는 것을 왜 당신같은 정치인이 파악을 못하는지 실망 스럽습니다.
고용주의 입장에서 도저히 4달 반의 유급휴가를 줄 재정 형편이 못되니 가주를 떠나거가, 아예 임신 가능성있는 여성 근로자 고용을 회피하거나 하지 안겠습니까? 대부분 정치인들의 속성은 퍼퓰리즘을 앞세워 마치 모든 고용주가 아마존 의 제프 베조 와 대등한 엄청안 재력가로 거짓 인식해 그것을 토대로 정책을 펴는데 당신도 예외가 아니라는것에 실망이 큽니다. 고용주가 있어야 근로자가 있는것 아닙니까? 고용주가 일단 살아야 직장이 있는것 아닙니까? 너도죽고, 나도 죽자는 정책은 이제 그만 펴십시요. 노숙자 문제도 그많은 세금을 걷지만 제대로 정책을 못펴 돈 낭비만 하는것 아닙니까? 노숙자 쉘터 문제는 차라리 개인기업에 입찰 방식을 통해 실천하면 공무원 들이 하는것보다 최소한 10배는 효율적일겁니다. 무능한 공무원을 해고할 방법이 없으니 차라리 사 기업이 최소한 셀터 문제는 처리 할수있는 정책을 펴면 많은 호응을 받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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