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기 찬양' 친일파 문체부 국장

글쓴이: 아저씨3  |  등록일: 08.22.2019 00:10:57  |  조회수: 1811
문화체육관광부 사행산업통합감독위 한민호 사무처장

페이스북에 올린말 요약(출처: 다음)

"지금은 친일을 하는 것이 애국심이다"
"이런 미개한 나라 구더기들과 뒤섞여 살아야 한다니…"
“우리말 단어의 4분의 1, 특히 근대문명과 관련된 거의 모든 단어가 일본에서 조어되었음에도
그 단어들을 폐기하자는 어리석은 일부 인사들에 대한 말"
“욱일기는 2차대전 훨씬 전인 19세기 후반에도 사용된 깃발로서(중략) 중공을 비롯한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가 욱일기의 사용을 전혀 문제시하지 않는다.
우리만 그걸 전범기라고 모욕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문체부가 중징계를 요청에 “결과가 나오면 소송을 해야할 것”


문체부는 적장을 품에 안고 있네 그려


글렌데일 흥래각에서 아사히 처 마시면서 일본 찬양하던 친일파 양반들
내가 당신들 얼굴 똑독히 기억하고 있어.

가다가 만나면 얼굴 알려주고 술처먹으면서 말한 그대로 다 소문 낼꺼야.


아...  욕하면 안되서 욕은 지웠습니다요. 눼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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