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이 오셔서 말씀 나누시라더니 매너없이 경고없이 바로 강퇴시키시네요. 방장님. ^ ^
반말로 찍 "응 나가"라고 하고, 얼바인 사시는 분이 그렇게 개념이 없나 보네요.
안녕하세요 띔띔님 방장입니다.
들어오시자마자 인사도 없이
"wilfit에서 사용하는 ez barbell 40lb 새 것 40불에 사실 분 계신가요?" 라고 말씀하셨고
광고하는 사람인줄알고 "응 나가" 라고 응대한건데.
이렇게 기분나빠하실줄 몰랐습니다. 죄송해요. 그냥 광고 하고 다니는 사람인줄알고 그랬습니다.
기분나쁘셨으면 기분 푸시고요. 다른곳에 가시면 최소한 인사정돈 하시고 광고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인사도 없이 물건 팔려고 한 점, 제 행동이 개념없었는데 오히려 방장님께 개념없다고 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제가 못본 걸 수도 있지만...자세한 공지사항같은게 채팅방에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최소한 인사정돈 해야 한다는 점 이해했고,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도 여기 카톡의 일원이라면 일원인데요. 방장님의 편이라면 편이고 아니라면 아니겠지만 어떤 상황인지 뎃글좀 달려구요. 일단 뎃글 다신 분의 글만 보면 방장님이 개념없고 매너 없이 말하고 반말로 말한게 되고 반말로 말한거는 인정 하겠습니다. 하지만 저가 카톡 내용을 본 사람으로서 뎃글 다신분이 본인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의 단체 톡으로 들어왔으면 인사와 자기 소개 정도는 하고 물건을 파는게 단톡방을 이용하고있는 사람들의 대한 예의가 아닐까요? 방장님이 단톡방을 만든 의미는 편하게 대화하자는 목적으로 만드신거지 예의 없게 누군지고 안밝히고 물건을 팔기위한 목적으로 단톡 방을 만든건 아닌거 같은데요. 저는 제 3자로써 방장님이 개념이 없었다면 물건 팔려고 했던 분은 개념+매너 모두 쓰레기통에 버린 개똥매너를 가지고 사시나 봅니다. 왠만하면 남의일에 참견을 안하는데 제 3자의 입장에서 카톡 내용이 어땠는지 서로의 상황이 어땠는지 알고있기에 뎃글 남겨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