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베드, 2베스 4unit 렌트 (여기 렌트 주인. 참 많이 이상해요 멜로즈놀만디 )

글쓴이: Aseawqw  |  등록일: 07.10.2018 22:44:22  |  조회수: 1241
여러분들 엘에이 한타  하우스 랜트 여기 제외하세요 842 n normandie ave. 멜로즈랑 놀만디 있고 프리웨이 옆에 있다고 함

그리고 영감님.보시길.. 자꾸 전화하면. 내게 남긴 보이스메일 여기 공개함 그리고 라디오코리아에 신고하겠음 .

정말 황당하고 어의없어 글 써요 .
 희한하고 이상한 영감님 .(본인이 70이라고 함) 이영감님 나에게 전화 미친듯 연속하고 안받으니 보이스 메일 이렇게 남김. 나는 미국 40년 살았는데 ...너는 미국몇년살았냐고?? 이런 꼰대근성 이휴...
혹시나 궁금하여 전화해보시는분은 이분의 블라블라 헛소리와 자기말만 하는걸 들으실수 있습니다.

밑의 내용은 사실그대로 통화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렌트 물어보려고 전화했어요 하니까 영감님 하는말 ..
어제 전화한 사람 아니냐고 아니라고 하니...어제 전화한것 같은데 하며 헛소리부터 시작해서 경상도 말씨에  격앙된 목소리로 사람들은 여기 한인타운아니라고 싫어한다고 말함
그래서 아네 하고 주소 안나와 있어 어디냐고 물으니 ..묻는말에 대답은 안하고 자기하소연에 이때것 전화한 사람들 다 한인타운이랑 멀다고 싫다고 한다고 블라블라 시작함.
여기 지금 내가 살려고 한거라 고치고 있는데 하루이틀이면 다 될거라고 ....사실 내가 살려고 집 산지 2달 됐는데... 나는 여기 안살고 오렌지카운티시는데 30년 살았는데...여기 살려고 다 새것으로 고쳤는데...부인이 오렌지카운티 살다가 여기살려고하니까 에휴 못살겠다고
그래서 렌트 놓는단다. 난 물어본적도 없는데 ...
 
나는 속으로 뭐야 이건  왠 하소연 나에게?.묻는말에 대답안하고 쓸대없는 이야기 하길래 그래서 스퀘어피트가 얼마냐고요  하니 ...또 뭐라뭐라 블라블라하더니.. 천얼마정도 될꺼라고 그래서 거기어디냐고...주소를 알려달라고 맵으로 보겠다고 하니 ..
자기도 여기 안살아 잘 모르는데 멜로즈랑 놀만디라고 프리웨이 옆에 있다고 그래서 다시 또 물어봄 . 주소 좀 알려달라고 말하니..그때서야 주소 말함 . 그래서 내가 몇층이냐고 물으니...일층이층 연결되어있다고..그때 전화음질이 잠시 안좋아 .뭐라고 말하는데 못들음 그리고는 음질 괜찮아져서 다시 자기혼자 말 시작 ...원래 살던 사람이 있었는데 다 보내고 다른유닛 우리가 살려고 싹 다거치고 있는데... 부인이 싫다고 해서 렌트 내놓는다고 그리고 어디사냐고 나에게 물음 내기 한인타운 근처산디고 하니 .. 갑자기 사람들이 전화와서는 왜 다들 한인타운이랑 멀다고 하냐고 나한테 성질을 부림 .

그래서 내가 더이상 못 참아 저기요 나는 아무말도 안했는데 왜 나한테 성질을 부리냐고  하니
또 영감이 뭐라블라블라 끝도 없이 말함 . 그래서 짜증나서 전화 끊음.
그러고 나한테 몇번 전화옴 안받으니 보이스메일. 두개 남김.
내가 미국 40년살았다 그랬나? 잘 안들림. 나 처럼 이상한 사람 처음본다고 왜 전화를 끊냐고 그리고 당신 몇년 미국생활 했는지 모르지만 ..이런식으로 사람말하는데 전화끝는게 어딨냐고
끝에는 말을 흐리며 작게 욕을 한것 같아요 무슨말인지 잘 안들리네요.

이렇듯 첨 전화해서  끝까지  자기 혼자 계속말하고 말이 안끝남 그리고 전화온사람들은 욕하고 대체 이영감님 미쳤나 싶었음 뭐 물어보면 계속 쓸때없는 얘기만 계속하고 대답 안하고 또 다시 물어봐야 함.
.암튼 여러분.여기 렌트는 스킵하세요. 진짜 별 미친 영감 나한테 화풀이를...아참  이 글본다면  어쩜. 이제부터는 친절히 전화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상한 영감님 이글보면  꼭 명심하세요. 
렌트 물어보려고 전화했다가  당신의 구구절절 헛소리 왜 들어야 하죠?
그것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참 어의상실이였음 .헛소리랑 하소연 당신 가족에게나 하세요
그리고 이말하고 싶네요. 아까 당신부인도 안 살려고 한다고 했죠 그집? 그런데 누가 살려고 하겠어요?당신들도 안살려고 하는집을??


https://www.radiokorea.com/bulletin/bbs/board.php?bo_table=c_realestate&wr_id=1104951
2베드, 2베스 타운하우스 스타일, 아래층 리빙룸 부엌 목욕탕 거실옆으로 세탁장과 페리오가 있고, 윗층에 방2 목욕탕이 있습니다. , 주차는 2-3대가능하며 이번에 새로 리모델링하여 깨끗하고, 세탁기, 오븐.. 새것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집전체 마루로 하였고, 바로 101 프리웨이가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월렌트비는 $2,300-2,500으로 관심있으신분은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사빈다  07.11.2018 12:22:00  

    거지같은 하우스에... 가격은 더럽게 비싸고... 요즘 한인타운 미쳤어요. 룸 렌트 하기 무서운 실정 입니다. 뭐 돈 많이 버시는 분들한테는 껌값이지만...
    렌트가 싸면..그만한 이유가 있어요..아무리 새로 레노베이션 했다고 해도... 유닛 옆에 공용 아파트 쓰레기 배관이 있던지....벌래가 많튼지.... 수맥이 안좋아서 가위 눌린다던지...귀신 나오던지... 몸이 아프다던지....아주 ㅈㄹ 같아요.

  • JerseyBoy  07.11.2018 18:00:00  

    “돈 많이 버시는 분들”은 그 동네에 투자할 집을 살지는 몰라도 살지는 않아요.

  • 사빈다  07.13.2018 08:47:00  

    지당한 말씀 입니다

  • yooops  07.16.2018 09:08:00  

    님이나 영감이나, 바나나나 빠나나나 둘다 다를것없음. 걍 끊어 버리지 걸 전부 경청하고 있다니. 딱들음 답딱나옴. 고속도로옆에 살고싶나.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