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날 남편이랑 버스타고 갔다왓는데 완전 개고생했습니다..
픽업 새벽 4시에 해 거의 밤 10시 넘어서 라스베가스에 도착했는데요.
이건 뭐.. 입장료 1인 50불식 따로 받고 인디언이 팁까지 받고 있습니다 .. 중국사람은 왜이렇게 많고
그랜드캐년은 차 1대당 15불인가 받은걸로 기억하는데 여긴 너무 비싸네요.. 인디언이 그러길 지네 땅이라 어쩔수 없다고 하고..
완전 도둑놈들 따로 없고 거기 인디언들 돈도 많이 벌어 부자라고 하네요...
그리고 홀슈간 뭔가 거기도 스톱했는데 라스에서 거의 8시간 넘게 걸린거 같네요.. 중간에 오바이트 하고 현기쯩 나고
홀슈거기 걸어서 가다가 목말러 죽을뻔했네요... 물마저 없어덧라면 100도 넘는 날씨에 죽을 뻔햇습니다
2년전에 갔다온 그랜드캐년은 정말 멋잇게 봤는게 많이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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