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은 하지마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어떤이유에서인지 하지마라고하시는건가요?ㅠ
미국에서 스피딩 또는 shop lifting 같은것 처음 몇번은 걸리지 않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번 걸리면 벌금 폭탄 쓰니 다 토해내지요. 이런택시 하다가 걸리면 벌금으로 많은돈을 토해냐야할거고 체포/재판 기록이 남을수 있고. 기록이 남으면 앞으로 오래 여러가지로 발목이 잡힙니다.
직업이 없고 재산이 자동차 밖에 없으면 Uber/Lyft 고려해보세요. 그런데 아마 자동차가 어느정도 신형이라야 될거에요. 요즘 미국에 거의 full employment 상황이라 지금 사업체마다 사람 찾느라 야단이니 아마 직업 찾기가 전보다 수월할거에요.
좋은 직업 찾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어떤 비지니스이던 마진이라는게..25%~30% 잡고 일을 하게 되있는데,
한인타운 택시들은 베이스에서 너무 많이 떼어갑니다.
보통 부르는게 그날 번돈에서 팁빼고 25%정도 베이스에 달라고 하는걸로 알고있는데...기름값에 자동차 패이먼트에 보험료까지 기사가 다 지불하고 택시하자고 무전기되는 전화기까지 구입하고 25% 떼어주면 남는게 얼마나 되겠습니까....인건비 뽑기도 힘들겠던데...
제가미국 처음에 왔을때는(물론 거의20년전 얘기이지만..) 한타 택시한다고 하면 베이스에서 무전기되는 전화기주고 7%~10%정도 떼어갔는데 요즘엔 너무하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한번 해볼려고 하다가 베이스에서 그날 번돈에 팁빼고 25% 베이스에 떼주고 전화기 따로 제돈으로 구입하라는 얘기듣고 속으로 욕하고 안했습니다.
택시하실거면 아예 우버같은거 신청해서 하세요. 그게 이용자도 더 많고 돈도된다고 합니다
우버할려면합법적인 신분이잇어야한다네요...ㅠㅠ
요새같은 시대에 어떻게 미국에서 견디려고 합니까?
돈이 아주 많던지 뛰어난 미남이라 여자들이 보기만하면 반하던지 공부가 뛰어나서 학교에서 장학생으로 모셔가던지 하지않으면 혹시나 시민권자가 결혼해줄까하며 기다리다가 젊은시절 허송생활 하며 다 보내지요. 같은 또래들은 자기의 평생 먹고살 터전을 마련하고 있는데 그렇게 허송생활하다 잘못하면 수용소 생활도 할수도 있고. 나이는 점점 먹고.
잘생각해 봐요.
네 나중에생각하면 지금이 또 살기쉬운 세상일수도잇겟죠... 먹고사는게 허송세월보내는것입니까... ㅠㅠ
네여행비자로온거라 신분회복은안돼고 당분간먹고살아야돼서요... 사연없는 사람이 어딧겟습니까... ㅠㅠ 그나마 택시가 괜찬은소득에 영어도 크게필요없어도되는일이라 한번해볼려고하거든요
우버나 리프트가 훨씬낫읍니다.
모든것이 합법이고, 연락주시면 도와드리겠읍니다.
310 409 7923( Mr.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