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 월말부터 4 개월정도 중앙일보에 최고조건 사업융자로 광고를 young lee 이름으로 광고를 사진과 같이나갔음니다
제이름 운전면허증 소셜넘버를 도용해서 중아일보에 광고를내고 그돈도 내지않고 신문을보고 전화를한사람중에 피해를보신분이나 그사람의 인적사항을 아시는분은 연락 바람니다
지금 경찰에 report 되어서 invest하고 있음니다
범인 이름은 young lee 가 아님니다
또다시 이런사람에게 다른피해자가 생기질 않기위해서 이 지면을 통해서 협조드림니다
213 909.1003
으로 전화부탁 드림니다 이메일 youngkilee@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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