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도용범인 찿음니다

글쓴이: brucelee  |  등록일: 09.21.2017 21:09:20  |  조회수: 2617
올해 1 월말부터 4 개월정도 중앙일보에 최고조건 사업융자로 광고를 young lee 이름으로 광고를 사진과 같이나갔음니다
제이름 운전면허증 소셜넘버를 도용해서 중아일보에 광고를내고 그돈도 내지않고 신문을보고 전화를한사람중에 피해를보신분이나 그사람의 인적사항을 아시는분은 연락 바람니다
지금 경찰에 report 되어서 invest하고 있음니다
범인 이름은 young lee 가 아님니다
또다시 이런사람에게 다른피해자가 생기질 않기위해서 이 지면을 통해서 협조드림니다
213 909.1003
으로 전화부탁 드림니다      이메일  youngkilee@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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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JerseyBoy  09.22.2017 05:40:00  

    참으로 대한민국 국민 대단합니다.  미국에까지와서 완전한 사기로 먹고살려고한다니.  이런것 읽으면 트럼프가 옳지요.  이런사람들 이민받지 말아야지요.  미국에 이런사람들이 모자라서 외국에서 와서 살라고 합니까?  먹고 살다가 보면 일이 생각대로 되지않아 "사기꾼"이라고 '누명'을 쓰게 되는수가 있지만 (예를들면 이민 변호사) 이건 처음부터 완전히 사기하려고 남의 정보도용해서 시작하였군요. 
    서로 도우면서 살면 더 좋을텐데 이민와서 먹고 살기가 그리힘든가?  미국 영창은 그래도 한국 영창보다 나은가?  한번걸리면 평생 ex-convict 라고 아무것도 못하게 되고 그 기록은 지울수 없습니다.  자식들 얼굴은 어떻게 보려고.  미국은 중범죄가 아니면 자동차 속도 위반같이 몇번 걸리지 않고 지나갈 확율이 많지요.  그러나 자주하게되면 결국 잡힐수가 있는데 그러면 잡힐때 결국 다물어놓고 (벌금, 감옥, 변호사 비용 등등) 더 손해봅니다.

  • koby1004  09.22.2017 15:27:00  

    jersey boy
    네 .트럼프가 잘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