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레돈도 비치에 있는 한국횟집이 이렇게 했다가 뉴스에 난적있었는데..직원들 팁가지고 장난하는 업주가 아직도 있네.
직원들이 단합해서 법적대응하는게 답입니다.
삼계탕파는 명동×××도 주인여자가 웨이츄레스로 뛴다고 종업원과 같이 팁 가져간데요. 종업원은 주인여자가 주는데로 받아가니 말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죠...
사실과 다른점이 있어서 알려드릴려고합니다!저는 최가네서 지금까지 7년넘게 일하는 사람인데요!어떻게 위에 저런 글이 올라왔는지 모르겠네요!
여사장님이 팁을 집으로 가지고가는것도 아니고요 2~3일 지나서 이게 팁이다 하고 나눠주는것도 아닙니다!팁은 마감하는 직원이 현금팁이 얼만지 세어서 적어놓으먼 카드팁과 함께 다음날 여사장님이 출근해서 나눠줍니다!여사장님은 일찍 퇴근하기때문에 팁을 집으로 가지고갈수가없습니다!그당일날 팁을 안나누는 이유는 일찍 출근한 직원은 일찍 들어가기때문에 다음날 나누는것이고요!!요즘 세상이 아떤땐데 주인이 팁을 가지고가서 임의대로 나눠주는게 말이안되죠~그렇ㄱ하면 아직까지 노동청에 안걸리고 직원들이 거의 안바뀌고 그렇게 오래 다닐까요?
냉가슴 앓는 친구분이 누군지 제가 궁금합니다~~마감할때 오늘 얼마정도 팁이 나올러다라고 계산하면 플러스마이너스 5불안에서 그대로 나옵니다!물론 덜 나올때도있고 더 나올때도 있습니다 혹시나 제가 일하는곳인데 이미지가 안좋게 생각하실까봐 글 올립니다~요즘 그런사장이 있으면 가만히 당하는사람이 어디있습니까??현재 일하는 직원인 제가 정확한 사실을 알려드리는겁니다~~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원글님이 누군지 모르겠으나 제대로 사실을 모른채 그런글을 올리면 안되죠..저희 집 단골이시라는데 제가 보면 아는 얼굴인가요? 라디오코리아 기사를 아예 본적도 없어서 모르고 있었는데 지인이 캡쳐해서 메시지로 보내서 알았네요..기가차서 말도 안나오고 우리 직원 한명이 보고 이미 댓글을 올렸네요
위에 직원글처럼 사실은 그런거구요..일단 팁통을 가져간다는걸 원글님이 보았는지 궁금하구요..팁 나누어 주는건 봤을거 같아요..제가 그렇게 한건 사길이니까요..그치만 본인이 보지도 않은 것을 사실인양 이런식으로 올리면 아무 죄없는 사람이 뭐가 되나요? 위에 댓글 다신 분들이 사실인것처럼받아들여 글을 올리셨네요..암튼 기분 많이 안좋구요..최가네와서 저와 얘기 좀 하시던지 사과문 올리시던지 아니면 제가 사실이 아닌걸 사실인것처럼 올린것에대해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