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이 주인장...아주 노답일세...가면 안되겠네...기분 꽤나 나쁘셨겠어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습니다. 님께서도 처음부터 '...돈을 드리기 곤란하다..' 보다는 기대치에 못하니 비용을 삭감해 달라거나 아니면 추가 부담없이 한번더 해달라 했으면 어땠을까요? 업소도 이미 드라이 클리닝 하셨고 일거리 접수, 반환하는데 인건비를 이미 지출한것이죠. 주인말씀도 맞는것이 드라이 해도 때가 100% 안지듯이 냄새도 같을것이라 봅니다. 그래도 냄새가 어느정도는 가신것
아니겠습니까? 냄새 제거 하실려면 방향제 뿌리셔서 밖에다 며칠 내다 거세요.
진상손님...제대로네
한인 타운 가게들 중엔 기본적인 상도덕이 없는 곳들이 꽤 되더군요. 교육이 덜 된 느낌이라 안타깝습니다. 외국인들에게 한인들의 전체적인 인상이 미개해 보일까봐 걱정됩니다. 맡기실 때 냄새가 주된 이유라고 밝히셨는데 저런 반응이 나온건가요?
와 진짜 5불짜리 한장때문에 라코에 글까지 올리고 한심하네요. 냄새가 제대로 안지워졌음 다음에 안가면 그만이고 사장한테 인성운운 하는게 얼마나 웃긴지 아시나요? 예전에 어떤 진상이 라코에 식당가서 음식을 시킨후 맛없다고 음식값 못내겠다고 행패 부렸다는 그놈인지 그년인지 생각나는군요. 님도 진상이네요.
난세탁업자도아닙니다.지나가는길에들렸지만, 이건 진상손님이네요.진상
제대로 입니다.그냥 안가면 되는거고 한마디 하고 나오면 될듯..입 싸움 그곳에서 한다 해도 손님을 이상하게 볼것 같습니다.
Wolly Cardigan 에 배긴 냄새는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입고 걸어놓을때 겉에 커버를 꼭 씌워
둬야합니다.
제가 세탁소 주인이라면 아예 그런옷은 받지 않을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손님이 꼭 맡기겠다고 하면 $30불 받고 옷에
냄새가 지워지게 노력하지만 개런티는 못한다고 말할것입니다.
바쁜세상에 $5이라도 받고 손님옷에 배긴 냄새를 지워주려고
노력한것도 감사한 일이네요.
$5불 가지고 라코에 글을 올리셨나요?
정말 님같은 사람땜에 세상이 피곤한것같군요?
딱봐도 진상이네. 어휴 코타플 내에 있는 세탁소 당신이 상호명 거론했으니 당신도 당신생각과 당신 뜻이 떳떳하다면 당신 신상정보 까는게 옳은줄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