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여러분 조심하세요. 22일 새벽 12:15쯤에 남자친구랑 집에 걸어가다가 길에 벤이 차 세우고, 벤에서 멕시칸 여자랑 흑인 남자가 나와서 우리한테 지갑이랑 핸드폰이랑 다 달라고 하고 여자가 제 얼굴을 펀치하고, 제가 넘어졌을때 제 머리랑 허리 발로차고, 제 가방 훔쳐서 차에 타고 도망갔어요. 다행이 지갑에는 카드뿐이였고 캐시없었어요... 절때 저녁에 걸어다니지마시고, 그리고 캐시 들고 다니지마세요. 게네 분명히 상습범들이고 동양사람들이 보통 현금 많이 들고 다녀서 계속하고다니는거같아요. 경찰들이 와서 차 license plate 꼭 봐야하고, 상세하게 범인 모습이랑 특이한거 있으면 기억해야되고 그냥 가방같은거 주라고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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