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랜스에 사는 여자 사기꾼 임ㅈㅇ

글쓴이: Peacejyl  |  등록일: 10.17.2016 09:29:55  |  조회수: 11300
<부디 이 글이 널리 퍼져 더 이상의 피해를 막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영어이름은 C로 시작하니 편의상 C라고 부르겠습니다.

C는 한국 SW여자고등학교와 EH여자대학교를 나온 74년생 호랑이띠 여자 전도사입니다.깔끔하고 단정해보이는 겉모습과 부드럽고 좋은 목소리, 그리고 뛰어난 말재주로 사람을 홀려자기가 이끄는 성경공부 단체로 끌어들인뒤 사람들을 조종하고 돈을 갈취합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사람들간에 이간질을 시킵니다.  하지만 교묘하고 영악해서 사람들은 이 여자의 실체에 대해 알기가 어렵습니다.

한국에 살고있던 C는 유럽여행중 만났던 미주 한인교포 A를 한국에서 다시 만났습니다.A가 미국에 큰 집도 있고, 잘나가는 사업가라고 본인을 소개하자 C는 결혼을 결심합니다.C가 한국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고 2007년경 미국으로 와 지낸지 얼마되지 않았을 무렵, 말로만 들었던 남편 A의 으리으리한 집이 위치한 캘리포니아의 빅터빌이라는곳은본인이 생각했던 부촌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게되고, 본인이 생각했던것만큼 A가 부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이혼을 결심한 C는 이혼변호사와 입을 맞추고 이혼을 한뒤본인의 이혼사유가 가정폭력에 의한것이라는 주장으로 미국 영주권을 받아냅니다.

이 후 자기가 있는 캘리포니아에서의 부촌은 팔로스버디스라는 사실을 알음알음 전해듣고 그 도시로 이사를 간 뒤 거기에 있는 큰집에서 방하나를 세받아 살게된 C는본인이 결혼했었다는 사실과 본인이 전도사라는 사실도 철저히 숨긴채여러교회를 기웃거리며 피아노 반주자로서 활동하게 됩니다. 나중에 알게 된 바로는 통상적으로 이혼이 보통 목회자로서의 자격박탈을 의미하기 때문에 숨겨왔던것 같습니다.

이 C는 그 이후 한 캘리포니아 세리토스라는 곳 부근에 위치한 작은 교회에 반주자로 들어가 그 곳에서 몇몇 사람들을 모아 성경공부를 시작합니다.  성경공부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집을 전전하며 공부를 가르치고 헌금도 걷습니다.  공부를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그 헌금에서 수고비를 가져가고, 본인이 이렇게 좋은 말씀을더 널리 전파하려면 목사가 되어야 하는데 목사가 되려면 대학원을 나와야 한다고 성도들에게 때때로 넌지시 이야기를 던집니다. 그리고 목회자의 학비는 "원래가" 성도들이 내는거랍니다.

성경공부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 부유한 형편들은 아니지만 십시일반 돈을 모아 학비를 내줍니다.모임에 참석하는 사람들중 치매에 걸린 아내를 24시간 뒷바라지 하느라 일도 하지 못하고 있는 60대 남자집사는 아내를 위해 정부에서 나오는 보조금중 $5000 을 학비에 보태라고 내놓았는데 그 집의 형편을 뻔히 알면서도 뻔뻔한 C는 이 돈을 낚아챕니다.

그 밖에도 20대 어린 성도에게 따로 전화를 걸어 본인이 기도중 하나님께 응답을 받았다며 부모님을 포함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본인의 학비 명복으로 $1200을 헌금하라고 지시하여그 돈 역시 갈취해갑니다.  형편이 어려운 또 다른 남자성도에게는 그럴듯한 거짓말로 $2000을 뜯어냅니다.  사기꾼이면서 그릇이 작은건지 이렇게 좀도둑처럼 찔끔찔끔 돈을 뜯어내고자기에게 잘 속아 돈을 잘 주는 성도들은 놓치지 않으려 별의별 감언이설로 꼬드겨냅니다.

또한 그나마 형편이 나아보이는 성도 3명을 재정부원으로 임명한뒤, 헌금이 적게걷히면 재정부원들이 개인돈으로 채워넣어야 한다고, 원래 그렇게 하는거라며 협박도 일삼았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그 모임에 오는 60대 장로에 대해서는, 그 장로는 돈을 밝히고 믿음이 적으니 헌금에 대한 정보를 자기와 상의없이 장로에게는 알리지말라고 합니다.

자기를 믿고 서포트해주는 이 장로에 대해 C는 돈을 밝히고 여자를 밝히는 추접스러운 인간으로 이 사람때문에 이 사람의 와이프가 우울증에 걸렸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작아서 자꾸 우울증 약을 끊지못하니 절대 나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또 이 장로가 다른 여성도들에게 친근하게 굴면 성희롱으로 감방에 쳐넣어야한다고 다른 성도들을 데리고 뒷담화를 합니다. 

뿐만 아니라 C는 본인이 성도 개개인에게 거짓말을 했을때 들킬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성도 개개인들 사이를 거짓말로 이간질시키고, 심지어 가족단위로 참석하는 성도들을 대상으로도가족사이를 이간질합니다.  부모자식, 부부사이간에도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게 비밀을 만들고 뒤에서 조종하는 사악하고 교활한 인간입니다.

또 본인에게는 하나님의 은사가 임하였다며,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들중 아픈 사람을 치료해준다며 밀치고 때리고 소리치고 반말을 지껄이는것도 서슴치 않으며,자기에게는 하나님의 영이 있기때문에 자기의 심중을 언짢게 하는 자는 하나님에게서 벌을 받는다는 말로 성도들을 겁주곤 합니다.  위에서 말한 치매에 걸린 성도는귀신에 들려 그렇다며 인격을 모독하는 말들을 서슴없이 해대고 귀신을 쫒아낸다며머리나 가슴을 때리는 등 구타도 일삼았습니다.

이러한 횡포에 지친 성도들이 떠나갈때면 남아있는 사람들이 떠나간 사람들과 연락하지 못하도록 거짓말과 이간질로 사이를 떼어놓습니다.  떠나간 성도들중 혹여 건강상의 이상이 생겼다는 소식이 들리면 그 성경공부를 나갔기때문에 벌을 받은거라고 으름장을 놓아, 성경공부에 참석하는 어리숙하고 나이많은 사람들은 나가고 싶어도 나갈수 없는 불편한 상황에 놓입니다.

최근 C는 본인이 세들어 살던 집의 주인인 백인남자와 재혼을 하였습니다. 성도들을 모아놓고 한다는 소리가 한국에서 목회를 하고있는 본인의 어머니가 기도중에 응답을 받았는데 그 백인남자가 하나님이 정해주신 짝이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그말을 듣고 결혼을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개인친분이 있는 다른 이들에게는따로 연락하여, 사실은 본인이 교회도 짓고 목회도 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재정적 지원을 받기 위해 집도 있고 기반도 잡힌 이 50대 백인남자와 결혼을 결심했다며돈에 집착하는 본연의 모습을 가끔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재혼을 하게 된 C는 자기가 가르치는 성경공부 모임에는 마치 그것이 초혼인양 연기를 합니다.그리고는 자기는 박사과정 대학원은 마쳤지만 논문은 당분간 미루기로 했다고 하는데,이는 어차피 박사과정을 마친다 한들 이혼경력으로 인해 목사안수를 받을수 없기때문입니다. 어차피 대학원을 시작한 이유도 성도들에게 자기가 목사가 될거라는 말로 신뢰를 얻기위한 작전의 일부였을뿐이고 자기돈으로 학비를 낸것도 아니니 굳이 과정을 마칠 필요도 없었던겁니다.

이러한 C의 사기행각은 본인의 어머니가 한국에서 담임목사로 있는 교회 성도들도 모릅니다. 그들은 심지어 C가 미국으로 가서 이혼을 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알고있음) 

그 밖에 C가 반주자로 있는 교회 목사님을 두고 그 목사는 우유부단하고 결단력이 없고 생각이 짧아 성도들이 어려움을 겪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또 목사의 가족들을 욕하고 목사의 며느리가 반주자 자리를 침범해오자 온갖 뒷담화를 해댑니다.

또 어떤 시각장애 센터에서 매년 열리는 행사에서 몇년연속 진행을 맡아오면서 사람들앞에서는 천사같은 얼굴을 하고 생글대지만, 정작 밖에서 시각장애 센터 목사를 보면, "어차피 눈도 안보이는 사람인데 귀찮게 아는척 하지말자"고 일행들에게 말합니다.  겉과 속이 다르고 목회자로서는 커녕 인간적으로도 기본이 안되어있습니다.

C가 처음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된 권사가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해있을때 도움을 준적이 있는데, 분명 도움을 줄때는 착한 사람인척 하더니, 나중에 자기가 이끄는 모임에서는 이 권사가 어려울때 돈을 빌려줬더니 갚지를 않는다며 당사자가 있지도 않은 자리에서 거짓말로 모함까지 합니다.

이 밖에도 자리에 참석하는 다른 나이 많은 전도사를 보고는 무지하고 믿음을 잘못키워 성령과 악령을 함께 받았다고 말하고, 어린 성도들은 외모비하 (쌍꺼풀 수술한 아이에 대해 "걔는 쌍꺼풀만 해서 될 얼굴이 아니고 전체를 다 갈아엎어야 된다"고 함), 뒷담화, 학력(간호학 전공하다 다른 전공으로 바꾼 아이에게 "무식해서 끝까지 못끝냈다" 라고 함") 을 가지고 비아냥대는등 심성자체가 아주 악독한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하고있는지는 모르지만 최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의 토랜스, 팔로스버디스 지역에서 개인 피아노 과외를 해왔습니다.  C에게 성경공부를 할수있도록 장소를 제공해주는 60대 장로 부부가 탈세를 일삼는 몰지각한 인간들이라고 뒷담화를 해대면서 정작 본인은 피아노 과외나 반주자로 받는 돈은 세금보고도 안하는파렴치하고 양심없는 인간입니다.

<부디 이 글이 널리 퍼져 더 이상의 피해를 막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