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식품점도 주차장 남용하는 사람들때문에 그런 방침을 세운것 같으니 그런 날이면 오래 상하지 않는 간장, 참기름, 고추장, 등등 10불어치 사시면 서로 좋지 않을까요? 주차장 공짜로 쓸려고 주차하고 껌 하나 사는 사람들 때문에 그런 방침을 세웠을테니. 그렇게 공짜로 쓰는것 방치하면 그 식품점에 물건 많이 사러가도 주차 할데가 없이 항상 자동차가 꽉 차있을거에요.
마켓에 관여된 사람입니다.
우선 불편을 드린 것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잘 못 전달 된 것이 있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워낙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이라 이런 제도를 가지고 있읍니다만 저희 나름대로 비용을 더 지불하고라도 고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과 시간을 확보하고 있읍니다. $10 미만 구입시에는 1시간을 $10 이상 구입시에는 2시간을 무표주차하도록 해놓고 있읍니다. 잘 못 전달 된점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불편한 제도가 있게 된 것은 위의 분이 충분히 설명을 드렸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마켓을 애용해 주시고 혹시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두번째 가셨을 때 빠진 물건 하나 사시고 1시간 넘게 거기 주차시켜놓으셨
다는 얘기?
1시간이 넘지 않았다면 파킹도장 있건 없건 모르시고 그냥 나오셨을건데
1시간 넘어가서 파킹도장 있느냐 해서 영수증 보여주니 이건 십불 미만이라
도장 못찍어주니 돈을 내라... 한거네요?
빠진 물건 하나 사러 가셨으면 그거 사셔서 집에 가시는건데
아무리 봐도 파킹하는 김에 볼일 다 보시고 물건 하나 사서 파킹비 아끼시려다
안돼니 푸념하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