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교정업체 글로벌 서비스를 아시는 분

글쓴이: 알림이  |  등록일: 10.06.2013 19:52:26  |  조회수: 6703
라디오에서 광고 하는 크레딧 교정업체

 글로벌 크레딧 서비스 회사에 일을 맡기셨던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크레딧 교정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회사에 상담을 요청하였는데
조건이 60불과 개인 인포메이션을 먼저 보내어 크레딧을 검토한 후에 상담할 수 있다는군요.

저는 최근에 발급 받은 리포트도 있고
크레딧회사에 매월 멤버쉽으로 가입되어 있으므로
항상 조회가 가능하다고 했는데

그거는 소용없고 자기 회사에서 조회하는 방법으로 뽑아야 한다고 합니다.


몇번 통화를 했는데 상당히 불친절하고 하기 싫으면 그만두라고 해서
어이가 없었으나 나는 꼭 필요하니까, 그리고 그들은 자기 업무에 자신이 있으니까

그런가 보다 생각하다가,

60불과 인포메이션을 보내 주니 비용이 처음 말과 조금 다르고
일시불을 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맡겨볼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경험 있으신 분이 계시면 조언을 듣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추신 :  저는 답답한 마음에 오전에 이글을 올렸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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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알림이  10.06.2013 22:17:00  

    오전에 네 댓글을보고 일면식도 없는 무식한 놈이 몰상식한 글을 올렸길래


     답변 글을 올리다가 잘못 눌러서 모든 글이 지워 졌단다.

    부처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더니 온통 욕지거리구나.

    Juno는 뭐하는 놈이냐?

    아마도 네놈하고 같은 종자겠구나.

    세상에는 네 놈 같은 사람 말고도 된 사람들이 더 많이 살고 있길래

    돌아가는거란다.

    어떻게 네 에미가 곱게 낳아 준 그 입으로 그렇게 더러운 말로  살아가니?

    네 엄마는 너를 낳았다고 미역국을 드셨겠지?

    이렇게 세상을 삐딱하라고 너를 낳으시지는 앟았을텐데.

    불쌍하다.

    세상이 그렇게 고운것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네놈 같은 사람만 사는 세상은 아니란다.



    왜그렇게 사니?

    안보인다고 아무 과련도 없는 사람들 한테 욕지거리 하고 살아가는

    네 모습을 네 자식이  그대로 배운단다.

    보아 하니 아마 너는 네 가정도 꾸리지 못하고 사는 놈 같구나.

    하기야 그렇게 더럽고 비관적으로 사는 네게 무슨 처자식이나

     제대로 건사 하겠냐마는 ....

    내 입이 더러워지는구나.

  • 알림이  10.06.2013 22:24:00  

    다른 분들께 죄송합니다.

    답답해서 오전에 그냥 조언을 받고자 올렸던 글인데

    thekylethekyle라는 ID를 가진 사람이 몰상식 한 댓글을 올려서

     답변을 하다가 잘못 눌러서 지워 져서 다시 올렸는데

    일면식도 없는 자가 보이지 않는 장막에 가리워 져 있다고

    말을 함부로 하는 군요.

    좋은 장을 더럽히는 꼴이 되었군요.

    선의로 정보를 공유하는 분 들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 알림이  10.07.2013 20:13:00  

    thekylethekyle님아!

    열심히 일하고 오니 네 글이 떠있는데 대꾸를 해주면

    네놈하고 똑같은 사람이 되는것 같아서 유쾌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한마디 더하마.

    내가 네놈 또래라도 춤을 추겠다.

    그러나 나이 먹은게 무슨 자랑은 아니니 그거는 그쯤하고.

    이곳에 네놈이 댓글로 쓴글이몇개가 보이더구나.

    그런데 하나같이 욕지거리에, 주제도 없고

    몰상식하고 아무나 붙잡고 싸우자고 덤비는 자하고

    무슨 공자님 말씀을 하겠냐 만,

    오늘 라디오에서 윤방부 교수가 진행하는 라디오 칼럼을 들었는데

    한국사람들의 시민의식과 공중도덕에 대해 말하더구나.

    국력은 어느정도 선진대열에 올라섰는데 의식구조는 별로 변한게 없다고.


    어찌 내가  남한테 보이지 않는다고 그렇게 더러운 말만 하고 사십니까.

    그 말을 들으면서 오만 방자한 네놈이 떠오르더구나.

    아무리 가정교육이 안되었다 하더라도 학교다니면서 배운것이라도 있을텐데...

    네 에미가 너를 이쁘게 낳으셨을텐데 네 입은 어찌그리 걸더냐.



    지난주 라디오에서 상담심리학자가 설명하는데 너 같은 사람은,

    긍적적이지 못하고 매사 부정적이고,

    보이지 않는 공간이라고 몰상식한 행동을 하고 하는 근본적인 심리 상태는

    열등감에서 비롯된다고 하더구나.


    열등감을 어찌 남을 헐뜻고 욕하고 그렇게 해소를 할까?



    네 행실을 보아서는 네 마누라도 뛰쳐 나가서 아마도 홀애비로 사는것 같은데

    자식이있다면 네 모습을 그대로 배운단다.

    네자식이 너같은 행동을 배우면 그대로 행동하고,

    그 자식 즉 네 손자도 그대로 배워 악순이된다.

    제발 매사 긍정적이고 앞을 보거라.

    네놈 의식구조는 ...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듯이

    네놈 눈에는 모두가 다 네놈 같은 생각을 가진 것으로 착각하고

    다른 사람도 허구 헌날 더러운 입만 놀려  대고 사는 줄 알지만,

    그건 큰 착각이란다.

     세상이 다 엉망인것 같지만,

    그런대로 열심히 굴러가고 있는것은 네놈 같은 의식구조를 가진 사람보다는

    정상적인 사람이 훨씬 많기 때문이다.

    제발 네 부모님을 생각하고 네 자식을 생각해서라도

    라디오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유익한 정보의 공간을

    인터넷 공간이라고 막말 하지 말고

    더러운 입을 순화 시키고 좀 긍정적으로 살거라.


    다른 사람한테 혐오감 주지 말고.

  • 알림이  10.08.2013 19:43:00  

    thekylethekyle 요놈 보게나!

    하루 종일 열심히 일하고 와서 보니 또 있네.

    이놈은 열등감 뿐이 아니라 머리도 나쁘구나.

    상식이 뭔지 아느냐?

    일면식도 없는 놈이 욕지거리 하길래,

    왜 그리 네 어미가 곱게 나아준 이쁜 입으로 더러운 욕을 달구 몰상식하게,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지 않고 부정적으로 사느냐?
     
    그런 행동이 네 부모님 욕보이고

     네 자식이 지 애비를 그대로 배워 대 물림하니까

    언어를 순화시키고 긍정적으로 살거라,

    아무리 보이지 않는 인터넷 공간이라 하더라도 시민의식을 갖으라고

    했는데 ...

    그리고 상담심리학 박사님이 말했듯이

    아무리 네 태생이 열등감으로 인하여

    성격이 남이 안보는데서는 그렇게 남에게 혐오감을 주는

    행동이나 말을 하지 말라고 부탁 했는데.

    내가 네게 밥을 달라고 하던, 돈을 달라고 했니?

    욕을 했니?

    내가 악플? 

    아무 일면식도 없는 내게 몰상식한 욕을 한게 누구냐?

    쓰레기가 뭔지 아느냐?

    너처럼 아무나 붙잡고 욕지거리 하고 매사 불평 불만에 쌓여 시비하는

    아무 쓸모가 없는 자를 쓰레기라고 하는거다.

    네놈 말마따나 하나뿐인 인생을 왜 괜히 남을 붙잡고 시비하면서 사니?

    그러니 니 마누라도 싫다고 나갔을거라고 단정하는거다.

    아무나 붙잡고 시비하니 누가 너를 좋아하겠니?

    처음 부터 내가 쓴 글을 보거라.

    터진 입이라고 말을 함부러 하는게 아니다.

    상식도 모르고 도덕이 뭔지도 모르는 자가,

     글자만 안다고 쉽게 말하는게 아니다.

    상식이나 도덕은 네놈 말처럼 그렇게 쉬운 말이 아니다.

    처음부터 내가 쓴 글을 읽어 보거라.

    내가 너 한테 무슨 악플을 했니?

    쓰레기는 쓰레기만 보이는거다.

  • romeo2k  10.09.2013 11:08:00  

    누가 나쁜지는 모르겠으나,,
    "부처님 눈에 부처만 보인다"
    이말은 나쁜뜻이 아니며,,
    개 눈에 똥만 보이고,,돼지눈에 돼지만 보인다,,
    이 표현이 맞지 않을까요..
    오늘은 한글날,,우리 조상이 남긴 말씀 올바르게 씁시다.

  • 알림이  10.09.2013 21:28:00  

    romeo2k 님!

    아 예! 

    맞는 말씀입니다.

    착각했습니다.

    이런 대중의 공간에 이런 글로 왈가왈부 하는게 좀 부끄럽습니다.

    보이지 않는 인터넷공간이라고 막말을 하는데..

    대꾸하면 똑같은 부류 밖에 않되는 줄 알면서도 대꾸하다보니

    이런 모습을 보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공간은 서로 정보의 공간으로 가꾸어지면 좋을 텐데

    왜 들 그렇게 막말하는지 알 수가 없군요.

    며칠전 상담심리학 박사가 말하는데 

    어떤 콤플렉스나 열등감을 가진 사람이 성격적인 결함으로

    그렇게 나타난다고 하는데

    주제 넘게 대꾸하다보니 어쩌다보니 저도 같은 부류가 되어 버렸네요.

  • 알림이  10.09.2013 21:38:00  

    thekylethekyle  !

    오늘도 일마치고 오니 또 대꾸를 하였구나.

    한마디 묻겠다.

    아무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네게 피해를 준 적도 없는데

     욕지거리 하는 악플을 하는게 네 상식이냐?

    도덕은 네 수준의 인간하고는 거리가 먼 말인 줄 알거라.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다.

    도덕은 네 정도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네 가정이나 똑바로 지키고 살거라.

    앞으로 기회가 또 생긴다면 이제는 이혼 당하지 말고.

  • paul  10.12.2013 10:59:00  

    글들쓰는 꼬라지들하고는 진짜...
    열심히 살아야겠단생각이드네...
    아 궁금해서 미쵸버릴것같어 어떤 화상분들인지....

  • 알림이  10.12.2013 17:41:00  

    다른 분 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공개된 장에 이런 글로 도배를 하니 ..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